우승 후보 맞아?…평가전서 '혼쭐난' 프랑스·스페인 작성일 06-0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6/05/0000494793_001_20260605202409908.jpg" alt="" /></span><br>[앵커]<br><br>피파랭킹 1·2위 프랑스와 스페인은 유력한 월드컵 우승후보죠. 그런데 월드컵 직전,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프랑스는 코트디부아르에 덜미를 잡혔고, 스페인 역시 이라크에 비기고 말았습니다.<br><br>박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전반은 피파랭킹 1위 홈팀 프랑스의 흐름이었습니다.<br><br>경기 초반부터 간결한 패스 플레이로 시종일관 코트디부아르의 문전을 위협했습니다.<br><br>음바페와 올리세의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전반 종료 직전 혼전을 틈 타 셰르키가 오른발 슛으로 마침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br>하지만 프랑스는 후반 들어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br><br>후반에만 10명을 교체하면서 수비 조직력에 균열이 생겼는지, 코트디부아르의 빠른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br><br>결국 후반 8분, 코트디부아르에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br><br>니콜라 페페의 스루패스를 받은 겔라 두에가 침착하게 골문 왼쪽 구석으로 차 넣었습니다.<br><br>프랑스의 공격수 데지레 두에는 친형이지만 코트디부아르를 선택한 겔라 두에의 세리머니를 벤치에서 지켜봐야만 했습니다.<br><br>기세가 오른 코트디부아르는 역전까지 해냈습니다.<br><br>이번에도 두에가 시작점이었습니다.<br><br>두에의 낮은 크로스를 아마드 디알로가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프랑스를 상대로 사상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br><br>프랑스는 무패 행진이 9경기에서 멈춰섰습니다.<br><br>피파랭킹 2위인 '무적함대' 스페인도 40년 만에 월드컵에 나서는 이라크에 혼쭐이 났습니다.<br><br>스페인은 전반 16분, 페란 토레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습니다.<br><br>하지만 10여분 뒤 이라크 메르차스 도스키에게 곧바로 동점골을 얻어맞으며 1대1로 경기를 마쳤습니다.<br><br>우승후보 프랑스와 스페인은 오는 9일 각각 북아일랜드와 페루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월드컵 본선에 나섭니다.<br><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젠슨황, 홍대 삼겹살집서 ‘삼소회동’…최태원 맥주 따르고, 이해진 ‘쌈싸기’ 시연 06-05 다음 젠슨 황, 공항 사인에 PC방·삼소까지…넘치는 '한국 사랑'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