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홍대 삼겹살집서 ‘삼소회동’…최태원 맥주 따르고, 이해진 ‘쌈싸기’ 시연 작성일 06-0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깐부회동’ 이후 7개월여만<br>HBM·피지컬 AI 등 논의 예상<br>시민 소통 및 2차 자리도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1GhwhD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72973c34bd70fc679ade1ad892ca126bf08dfad6617e9148653789124ac00" dmcf-pid="HstHlrlw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203540588rhoa.png" data-org-width="640" dmcf-mid="xsFCEgEo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203540588rho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b522c0c1b628d99b11b1cedf03dbef1cc3aa94cf871020447640b9d1e7dade" dmcf-pid="XOFXSmSrCJ" dmcf-ptype="general"><br>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 삼겹살 음식점 ‘형님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나 ‘삼소(삼겹살과 소주) 회동’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61f6481d0c9fd5f1282e0b0eb522ad084eed4efce759cdf12848bdb860b764b6" dmcf-pid="ZI3ZvsvmWd" dmcf-ptype="general">구광모 회장을 시작으로 최태원 회장, 이해진 의장이 도착했고, 마지막으로 황 CEO가 등장했다. 오후 7시 10분쯤 음식점의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은 황 CEO와 대기업 총수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맥주잔을 채워 건배하는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1ecaee9715685f092bf182161e78967df764322e3601890b91e39ed0e57bdd1" dmcf-pid="5xDjJPJ6ye" dmcf-ptype="general">이날 검은 재킷에 흰색 바지 차림으로 한국을 찾은 황 CEO는 최근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T전시회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치자마자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지 7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112e67e85426045a2aac3b42362738a273d2f688db80cd1eac8a24e525b8c284" dmcf-pid="1MwAiQiPWR" dmcf-ptype="general">검정색과 베이지, 그레이 등 무채색의 편안한 옷차림으로 모인 이들은 악수 등으로 간단한 인사를 나눴고, 착석한 식당 가운데 테이블에는 테라 맥주와 참이슬 소주가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32a0e6564ad42ed80a2cb973eeb2eb3d9748adea603befc97f18f99224117c" dmcf-pid="tRrcnxnQ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뒤 팬이 가져온 본인의 자서전에 사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203541950wckw.png" data-org-width="640" dmcf-mid="yaSOcLcn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203541950wck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뒤 팬이 가져온 본인의 자서전에 사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f150ba8c65a3c4fd3b49ba3312c1444bcc793738dea746fe1ea4ced7c59c5c" dmcf-pid="FemkLMLxTx" dmcf-ptype="general"><br> 참석자 중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황 CEO는 식당에 입장해 옆 테이블 어린이의 스케치북에 사인을 한 후 그룹 총수들과 식사를 시작했다. 황 CEO는 이 의장이 쌈을 싸먹는 법을 알려주자 그를 따라 깻잎을 집어들고, 고추를 쌈장에 찍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f07b2f604fb1cd3780543ac2d657721988109e5e92b286c60c91a07ec547780" dmcf-pid="3dsEoRoMSQ" dmcf-ptype="general">가게 앞은 이날 오전부터 황 CEO와 기업 총수들을 기다리는 시민과 취재진으로 장사진을 이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ad47cc71cbd71314c416f5f0dd4efa38154f6db3ef242204a4568574a9f1aa" dmcf-pid="0JODgegR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203543288clko.png" data-org-width="640" dmcf-mid="W4lsAnAi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203543288clk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35233144f49f199bf25ca29d0d8beba224a618ae32f2b4f957d515b4572cb6" dmcf-pid="piIwadaeC6" dmcf-ptype="general"><br> 일부 시민은 가게가 문을 열기도 전인 오전 10시부터 줄을 섰다가, 일반 시민을 받지 않겠다는 업주와 경찰의 판단에 따라 아쉬워하며 통제선 밖으로 물러나기도 했다. 회동 시간이 가까워지자 더 많은 인파가 황 CEO와 대기업 총수들을 보기 위해 가게 주변으로 몰려들었다.</p> <p contents-hash="ea079b85bfefb7190ead83e0533c5c9e57fcefe7c6a3f3f5762351ed3d714693" dmcf-pid="UnCrNJNdT8"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말 APEC CEO 서밋에선 서울 삼성동에서의 ‘깐부 회동’이 화제가 됐었다. 당시 황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킨에 ‘소맥(소주+맥주) 폭탄주’를 즐기는 모습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됐었다.</p> <p contents-hash="40ee3e05f2c565bd0aa9317a374d4964487789d5b3f012a551d01a1775af466c" dmcf-pid="uLhmjijJv4" dmcf-ptype="general">정의선 회장과 이재용 회장이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황 CEO와 만찬을 함께 할 것으로 보였으나, 이날 각자의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대신 오는 8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황 CEO를 만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df45923aaa36d680905b0a64a56004b3c522be8492639f7602923d4233a25c2" dmcf-pid="7olsAnAiWf"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회동에선 고대역폭 메모리(HBM),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로봇, 피지컬 AI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20c5ae7db17394d3bc64465d0ee16eaefd82aa4349f6bb2c87e0fbef4b6fae" dmcf-pid="zgSOcLcn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기업 총수들과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이 예정된 서울 마포구 홍익대 부근 삼겹살 음식점 앞에 취재진과 시민들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203544681xxge.png" data-org-width="640" dmcf-mid="YYQfzFzt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203544681xxg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기업 총수들과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이 예정된 서울 마포구 홍익대 부근 삼겹살 음식점 앞에 취재진과 시민들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318141870740a54dee4ff04a3eafebaac36db043a29229b677e718295959b7" dmcf-pid="qavIkokLy2" dmcf-ptype="general"><br> 임주희 기자 ju2@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붙은 이정후 '또 4안타 쇼'…MLB 전체 타율 4위 06-05 다음 우승 후보 맞아?…평가전서 '혼쭐난' 프랑스·스페인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