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널 이길 거야!" 안세영, 신두 완파 후 주고받은 훈훈 메시지 中도 주목 작성일 06-0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5/0005547686_001_20260605210218416.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안세영 SNS</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과 인도의 간판 푸살라 벤카타 신두(31)가 나눈 소셜 미디어(SNS) 메시지에 중국도 관심을 보였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10위 신두를 게임스코어 2-0(21-17, 21-15)으로 제압했다.<br><br>어렵지 않게 8강에 오른 안세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힘든 경기였다. 신두 선수 덕분에 결코 쉽지 않은 경기를 치러야 했다"고 패자의 투혼을 치켜세웠다. <br><br>그러자 7살 많은 신두 역시 안세영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고마워, 내 친구. 네가 여자 스포츠에서 위대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멋진 일"이라며 안세영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5/0005547686_002_20260605210218607.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5/0005547686_003_2026060521021861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푸살라 신두 SNS</em></span><br><br>그러면서도 신두는 "언젠간 널 이길 거야, 하하"라는 유쾌한 도전장과 함께 다짐을 내보였다. 뒤에는 웃픈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br><br>이에 중국 '텐센트 뉴스'도 관심을 보였다. 매체는 "안세영은 아직 자신의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면서 "그럼에도 신두에 완승을 거두었고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강조했다.<br><br>안세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두의 셔틀콕이 네트를 맞고 떨어져 실점한 상황에 대해 "누구나 행운이 따르는 공을 많이 칠 수 있다. 그것은 21점 중 1~2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내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5/0005547686_004_20260605210218621.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푸살라 신두 SNS</em></span><br><br>한편 안세영은 이날 8강에서 세계 8위 폰파위 초추웡(28, 태국)마저 게임스코어 2-0(21-19, 21-11)으로 꺾고 준결승(4강) 무대에 올랐다. 상대는 4위 천위페이(28, 중국)다. 천위페이와는 바로 전 싱가포르 4강에서도 격돌해 이긴 바 있다. /letmeout@osen.co.kr<br><br>[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BADMINTON PHOTO<br><br> 관련자료 이전 페이커부터 찾은 젠슨 황…"한국은 내게 특별해" 06-05 다음 [팩플] 삼겹살 회식서 만난 네이버·엔비디아, 3년 간의 밀착 협력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