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제'가 코 앞인데…삼엄한 경비에 어수선한 멕시코 작성일 06-0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6/05/2026060590339_thumb_095010_20260605215508766.jpg" alt="" /></span>[앵커]<br>북중미 월드컵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최지 멕시코는 아직 축제 분위기라기보다는 삼엄한 분위기입니다. 현지 당국이 치안 강화 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br><br>현지에서 이다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 <br>[리포트]<br>거대한 화산 분화구를 닮은 과달라하라 경기장입니다.<br><br>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 곳이지만, 축제의 설렘은 아직입니다.<br><br>과달라하라는 멕시코 최대 범죄 조직의 본거지로 악명이 높습니다.<br><br>군인들이 경기장을 지키고 무장 트럭들은 주변 도로를 달리립니다.<br><br>하늘에선 정찰 헬기까지 떴습니다.<br><br>보안 강화를 위해 경기장 앞에 빽빽하게 설치 된 4m 높이의 철제 펜스는 현장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br><br>멕시코 정부는 월드컵 기간 10만 명의 군, 경찰을 투입해 치안을 강화할 계획입니다.<br><br>그나마 과달라하라 최대 번화가 주변은 월드컵 조형물이 곳곳에 설치 되며 개막 열기가 체감 됩니다.<br><br>월드컵 기간 운영되는 이곳 팬존에는 수천 명이 모여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를 즐길 전망입니다.<br><br>엘리사 / 멕시코 시민<br>"많은 분들이 멕시코 문화를 접하는 만큼, 경기를 즐기러 오는 모든 팬들을 환영합니다"<br><br>한국과의 맞대결을 앞둔 팬들의 자신감도 느껴집니다.<br><br>리카르도 / 멕시코 시민<br>"당연히 멕시코가 이길 겁니다. 여기는 우리의 홈이고, 많은 팬들이 있습니다"<br><br>실전 만을 앞둔 우리 대표팀은 6일 결전지 멕시코에 입성합니다.<br><br>과달라하라에서 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이해진, '삼쏘 회동' 골든벨…지갑 대신 '얼굴' 비추자 환호성(종합) 06-05 다음 2026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과와 도약 조명! 제31회 한국올림픽성화회 춘계정책세미나 개최…박성제 회장 "올림픽 운동의 새로운 이정표 세우는 계기될 것"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