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세계 1위, 완벽했다!…서승재-김원호,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복식 4강행→대만 쌍둥이 형제 '34분 만에' 2-0 완파 작성일 06-0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248_001_2026060523250973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4강에 올랐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남자복식 8강전에서 리팡츠-리팡젠(대만·세계 19위) 조를 경기 시작 34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1 21-15)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무난히 올랐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다. 둘은 지난해 초 결승된 뒤 빠르게 국제대회 우승을 휩쓸기 시작했다. 특히 BWF 월드투어 최고 레벨인 슈퍼 1000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지난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 3월 전영 오픈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정상에 오르면서 이 때의 성적을 빠르게 세계 1위 점령하는 원동력으로 삼았다.<br><br>1년 만에 다시 찾은 인도네시아 오픈에서도 순항 중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248_002_20260605232509815.jpg" alt="" /></span><br><br>이번 대회 첫 판에서 세계적인 복식 선수 왕치린이 추상제와 꾸린 조합(대만·세계 13위)을 2-0으로 완파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4일 16강에서 단식도 함께 뛰는 크리스토 포포프-토마 포포프(프랑스·세계 19위) 조를 역시 2-0으로 따돌렸다.<br><br>8강에서도 형제 커플을 만나 완승을 챙겼다. 리팡츠(형)와 리팡젠은 쌍둥이 형제로 이뤄진 조합이다.<br><br>1게임 9-9에서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고 21점까지 단숨에 내달린 서승재-김원호 조는 2게임에서도 10-10에서 3연속 득점하면서 대만 형제들의 힘을 빼놨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4강에서 고 제 페이-누르 이즈딘(말레이시아·세계 9위) 조와 결승행을 다툰다. 남자복식 다른 준결승에선 인도네시아 선수들끼리 붙는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화 류현진, 지는법 잊었다…시즌 7승 다승 공동 선두 06-05 다음 "우리가 황금세대"…금빛 총성 예고한 명사수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