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지는법 잊었다…시즌 7승 다승 공동 선두 작성일 06-05 38 목록 [앵커]<br><br>최근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선수는 지는 방법을 잊은 것 같습니다.<br><br>한화가 류현진 선수의 호투를 앞세워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br>류현진 선수와 함께 KIA 올러 선수도 시즌 7승째를 챙겼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장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1회 세 타자를 모두 투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br><br>에이스의 분투 속에 한화는 3회초 페라자의 안타와 문현빈의 3루타를 엮어 선취점을 냈지만 4회 실수들이 겹쳐 실점이 나왔습니다.<br><br>류현진이 고승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포수 최재훈이 포구에 실패하며 낫아웃 출루를 허용한 겁니다.<br><br>뒤이어 나온 김민성의 2루타를 처리하려던 문현빈이 공을 빠트리며 1점을 내줬습니다.<br><br>하지만 5회 페라자의 솔로포로 다시 흐름을 가져왔고 6회 페라자의 적시타등을 앞세워 대거 넉점을 뽑아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br><br>류현진은 6회까지 3피안타 무사사구 비자책 2실점으로 호투, 팀의 9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다섯 경기 연속 승리를 따낸 류현진은 시즌 7승째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br><br><류현진/한화이글스> "항상 매순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6이닝 최소 실점으로 항상 선발 투수가 할 수 있는 역할만 하자는 생각으로 마운드에 올라가는데 올해 좀 그게 잘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br><br>KIA의 선발 투수 올러도 시즌 7승째를 챙겼습니다.<br><br>7이닝동안 2피안타에 볼넷 2개만을 내주고 삼진은 9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승리를 단단히 지켜냈습니다.<br><br>타선에서는 4회말 박민이 자신의 생일 축포를 쏘아 올리는 등 활약했습니다.<br><br>잠실에서는 부상을 털고 돌아온 LG의 거포 문보경이 2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리고, 외국인 타자 오스틴이 6회 동점 투런포로 시즌 16호포를 기록하는 활약속에 NC를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미정]<br><br>[그래픽 이정태]<br><br>#한화 #프로야구 #KBO #류현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1차 삼소·2차 치맥 …"GO 코리아·SK·LG·네이버!" 외친 젠슨황 06-05 다음 韓 세계 1위, 완벽했다!…서승재-김원호,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복식 4강행→대만 쌍둥이 형제 '34분 만에' 2-0 완파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