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초추웡 완파하고 인니오픈 4강 안착(종합2보) 작성일 06-05 3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심유진도 미야자키 잡는 파란 이어가며 여자 단식 4강 합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5/PXI20260503035001009_P4_2026060523571355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계 여자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메이저 대회인 인도네시아 오픈 4강에 안착했다.<br><br>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게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8강강전에서 폰파위 초추웡(8위·태국)을 44분 만에 세트 점수 2-0(21-19 21-11)으로 잡았다.<br><br> 이번 대회 32강전에서 네슬리한 아른(29위·튀르키예)을 40분 만에 2-0으로 잡고, 16강전에서 푸살라 신두(10위·인도) 역시 44분 만에 2-0으로 제압했던 안세영은 초추웡까지 가볍게 일축하고 무실세트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br><br> 또한 이 경기로 안세영은 개인 통산 400승 고지도 밟았다.<br><br> 1세트 중반까지 치열하게 접전을 벌여 12-13으로 끌려가기도 했던 안세영은 6연속 득점과 함께 18-13으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았다.<br><br> 1세트를 21-19로 끝낸 안세영은 2세트 13-10부터 상대에 단 1점만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경기를 매조졌다.<br><br> 인도네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 가운데 최상위 등급 슈퍼 1000시리즈로 1년에 4번만 열린다.<br><br> 안세영은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이번 대회는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통산 3회째 우승을 노린다.<br><br> 안세영의 4강전 상대는 천위페이(4위·중국)로 결정됐다.<br><br> 뒤이어 열린 여자 단식 8강 또 다른 경기에서는 세계 26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미야자키 도모카(9위·일본)를 세트 점수 2-0(21-18 21-15)으로 제압하는 파란을 이어갔다.<br><br> 심유진은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와 맞붙는다.<br><br> 안세영과 심유진은 6일 열리는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할 경우 결승에서 맞붙는다.<br><br> 남자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키는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8강에서 리팡즈-리팡런(대만) 조를 2-0(21-17 21-11)으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br><br> 이들은 고세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 조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럴수가 "전 남친 3명 동시 출전" 마성의 女, 구남친 1·2호 아닌 3호 응원한 사연 "내가 다시 문자했다" 06-06 다음 [오늘의영상] '오늘은 검은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 US오픈 첫 날 2위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