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한 여성들, 아직도 아이 낳았다고 주장…前 남편이 혼외자 인정했을 때도 고통"→ 무하마드 알리의 '9년간 아내' 충격 고백 작성일 06-0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257_001_2026060600251032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복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무하마드 알리의 전 부인 칼릴라 알리가 남편의 외도, 그리고 알리의 사후 이어지는 유산 분쟁을 폭로했다.<br><br>과거 알리와 관계를 맺었던 여성들이 지금까지도 자신의 자녀가 알리의 친자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 화제다.<br><br>인도 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5일(한국시간) "무하마드 알리의 전 부인 칼릴라 알리가 가족 내 갈등과 친자 논란, 유산 분쟁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257_002_20260606002510390.jpg" alt="" /></span><br><br>현재 76세인 칼릴라 알리는 1967년부터 1976년까지 알리와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br><br>두 사람은 사이에 아들 하나와 딸 셋을 뒀다. 칼릴라는 알리의 선수 경력 전성기와 함께 사생활의 어두운 면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이다.<br><br>하지만 두 사람 사이의 친자 논란은 알리가 2016년 세상을 떠난 뒤 민감한 문제로 떠올랐다.<br><br>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였던 알리는 생전 수천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망 후 유산을 둘러싼 가족 간 갈등이 이어져 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257_003_20260606002510449.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칼릴라는 영국 대중지 '더 선'의 독점 인터뷰에서 "알리와 관계를 가졌던 일부 여성들이 자신들의 자녀가 알리의 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실제로 칼릴라는 친자 여부를 명확히 하기 위해 해당 여성들에게 DNA 검사를 여러 차례 권유했다고 설명했다.<br><br>하지만 그에 따르면 일부 주장들은 검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끝까지 검사를 받지 않았다.<br><br>칼릴라는 해당 여성들이 알리의 명성과 막대한 재산 때문에 자신의 자녀를 알리와 연결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들을 "돈을 노리는 사람들(gold-diggers)"이라고 표현하며 불편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br><br>또한 그는 일부 남성들이 뒤늦게 자신이 알리의 아들이라고 주장한 사례도 언급했다.<br><br>그러나 그는 "그들 가운데 누구도 친자 관계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알리의 유일한 친아들은 무하마드 알리 주니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257_004_20260606002510491.jpg" alt="" /></span><br><br>이번 인터뷰에서 칼릴라는 유산 문제뿐 아니라 결혼 생활 당시 겪었던 상처도 다시 꺼내 들었다.<br><br>그는 알리의 유명세가 커질수록 두 사람의 관계가 변하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br><br>특히 알리가 혼인 관계를 유지하던 중 다른 여성들과 외도 후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공개적으로 인정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br><br>실제로 칼릴라와 알리의 결혼 생활은 반복된 외도로 인해 균열이 생겼고, 결국 파경으로 이어졌다. 알리와의 결혼 생활은 약 9년 동안 이어졌지만, 잦은 외도 문제가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257_005_20260606002510525.jpg" alt="" /></span><br><br>다만 그는 이혼 이후에도 알리와의 관계 자체를 완전히 끊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사후 벌어진 가족 간 갈등과 친자·유산 분쟁이야말로 생전 알리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와는 거리가 멀었다고 주장했다.<br><br>칼릴라는 "알리는 가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이라며 "가족들이 서로 단결하기를 바랐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도 그는 알리를 향한 복합적인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칼릴라는 알리가 가까운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이었지만, 세계적인 명성과 여러 개인적인 선택이 결국 가족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회고했다.<br><br>알리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0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그의 이름을 둘러싼 친자 확인 논란과 유산 분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257_006_20260606002510573.jpg" alt="" /></span><br><br>사진=SNS / Complex / The Art Of Dialogue 관련자료 이전 폭증하는 토큰 사용량…‘AI 비용 청구서’ 더 늘어난다 06-06 다음 '분유 파워' 장착하나...'한국계 유명 모델'과 결혼한 '라서방' 라운트리, 'UFC 1위' 안칼라예프 꺾고 타이틀전 티켓 다시 거머쥘까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