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46년 역사' 英 경마 축제, 여성들이 점령했다!…화려한 의상+밝은 분위기 '앱섬 더비'→"레이디스 데이 폭발적 인기" 작성일 06-06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265_001_2026060602310681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경마 축제 가운데 하나인 '엡섬 더비'가 올해도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br><br>경마장에서 이런 분위기가 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축제이기도 하다.<br><br>대회 첫날 열린 '레이디스 데이'에는 개성 넘치는 모자와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입은 여성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5일(한국시간) "엡섬 경마장에서 열린 레이디스 데이가 대담한 모자와 다채로운 색상의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로 가득 찼다"고 전했다.<br><br>레이디스 데이는 단순히 경마를 관람하는 날이 아니라 패션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도 유명하다. 관람객들은 각자 가장 자신 있는 의상을 선택해 사진을 찍고 축제를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265_002_20260606023106866.jpg" alt="" /></span><br><br>특히 올해는 2년 만에 '스타일 어워즈'가 부활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스타일 어워즈는 경마장 패션을 기념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개성을 평가하는 이벤트다.<br><br>현장에서는 밝은 색상의 드레스와 대형 장식 모자, 독특한 패션 소품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일부 관람객들은 샴페인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고,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레이디스 데이의 추억을 만들었다.<br><br>다만 모든 복장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br><br>경마장 내 퀸 엘리자베스 2세 스탠드 구역은 보다 엄격한 복장 규정을 적용해 정장 스타일의 원피스나 수트, 그리고 모자 또는 장식용 헤드피스를 요구하고 있다.<br><br>또한 경마장 측은 부적절하거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복장과 특정 스포츠팀의 유니폼이나 팀 컬러가 포함된 의상은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265_003_20260606023106918.jpg" alt="" /></span><br><br>올해 엡섬 더비 페스티벌은 이틀 일정으로 진행된다.<br><br>첫날에는 총 8개 경주가 펼쳐졌으며, 주요 경주로는 최고 등급인 그룹1 경주인 '엡섬 오크스'가 열렸다.<br><br>둘째 날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단거리 경주인 '엡섬 대시'를 포함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여러 경주가 이어질 예정이다.<br><br>특히 올해 행사에는 영국 국왕과 왕비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br><br>한편 엡섬 더비는 매년 6월 첫 번째 토요일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경마 대회다. 1780년에 시작돼 246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영국 스포츠 문화와 경마 전통을 상징하는 대표 행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265_004_20260606023106965.jpg" alt="" /></span><br><br>사진=더 선 관련자료 이전 "방값 나중에 내면 안될까요" 호텔비도 없던 女 테니스 선수…3주 뒤 결승행+최소 25억 "8강부터 스폰서 4개나"→흐발린스카, 전세계가 주목하네 06-06 다음 "전처들 목 조르고 때렸다" 프랑스 오픈 우승 후보, 폭행 혐의 재차 논란..."즈베레프만은 안돼"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