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 주니어 프랑스오픈 여자복식 최종 3위로 마감 작성일 06-06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6/0000013431_001_20260606051111545.jpg" alt="" /><em class="img_desc">21세기 한국 여자 주니어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쓴 이하음 / 본인 제공</em></span></div><br><br>이하음(오리온, 세계여자주니어랭킹 44위)의 2026 주니어 프랑스오픈 도전이 끝났다.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패했다. 이하음의 이번 대회 최종 성적은 단식 8강, 복식 4강이다. 21세기 한국 여자 선수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br><br>이하음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 10번코트에서 열린 주니어 여자복식 4강전에서 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루나 마리아 시넬리(아르헨티나, 48위)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하음은 야나 코바치코바(6위)-카테리나 자이치코바(66위) 조에 3-6 1-6으로 경기를 내줬다. 무실세트 팀끼리의 맞대결에서 이하음 조가 패했다.<br><br>전날 단식 8강에서 패했던 이하음은 복식은 최종 3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21세기 한국 여자 선수의 주니어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단식 8강은 21세기 최고이며, 복식 4강은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의 2019년 주니어 프랑스오픈과 타이 기록이다.<br><br>한국 여자 선수의 역대 단식 최고 성적은 1994년 윔블던에서의 전미라로, 최종 준우승이었다. 당시 전미라와 결승에서 맞붙었던 상대는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였다.<br><br>이하음의 이번 대회 순수 랭킹포인트 마진은 283점이다. 다른 선수들의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다음 주 20위대 초중반 정도까지 랭킹이 뛰어오를 것으로 보인다.<br><br>2025년 기준, ITF(국제테니스연맹) 주니어 규정집에는 세계주니어랭킹 11~20위로 졸업 시, 이듬 해 ITF 여자월드투어대회에서 W50 등급 본선 와일드카드 1장, W35 등급 본선 와일드카드 4장을 부여한다. 이하음이 2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향후 국제주니어대회에 집중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11~20위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엄청나게 매력적이라고 보기에는 어렵기 때문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통산 400승 고지' 안세영, 초추웡 완파하고 인도네시아 오픈 무실세트 4강 안착 06-06 다음 야구는 지고, 주가는 빠지고…SSG의 잔인한 6월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