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00승 고지' 안세영, 초추웡 완파하고 인도네시아 오픈 무실세트 4강 안착 작성일 06-06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6/06/0000040392_001_2026060605241167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안세영(삼성생명)이 메이저 대회인 인도네시아 오픈 4강에 올랐다. <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게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8강전에서 폰파위 초추웡(8위/태국)을 44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9, 21-11)으로 완파했다. <br><br>이번 대회 32강전에서 안세영은 네슬리한 아른(29위/튀르키예)을 40분 만에 2-0으로 눌렀고, 16강전에서 푸살라 신두(10위/인도)를 44분 만에 2-0으로 눌렀다. <br><br>이어 초추웡까지 가볍게 일축한 안세영은 무실세트 우승을 향해 잰걸음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이 경기로 안세영은 개인 통산 400승 고지도 밟았다. <br><br>1세트 중반까지 치열하게 접전을 벌여 12-13으로 끌려가기도 했던 안세영은 6연속 득점과 함께 18-13으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았다. <br><br>1세트를 21-19로 끝낸 안세영은 2세트 13-10부터 상대에 단 1점만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br><br>인도네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 가운데 최상위 등급 슈퍼 1000시리즈로 1년에 4차례만 열린다. <br><br>안세영은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이번 대회는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통산 3회째 우승을 노린다. <br><br>안세영의 4강전 상대는 천위페이(4위/중국)다. <br><br>뒤이어 열린 여자 단식 8강 또 다른 경기에서는 세계 26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미야자키 도모카(9위/일본)를 세트 점수 2-0(21-18, 21-15)으로 제압하는 파란을 이어갔다. <br><br>심유진은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와 맞붙는다. <br><br>안세영과 심유진은 6일 열리는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할 경우, 결승에서 만날 수도 있다. <br><br>남자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키는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8강에서 리팡즈-리팡런(대만) 조를 2-0(21-17, 21-11)으로 누르고 4강에 합류했다. <br><br>둘은 고세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 조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br> 관련자료 이전 츠베레프, 다시 운명의 시간과 마주하다…멘시크 꺾고 '롤랑가로스' 결승행, 그랜드슬램 첫 우승 눈앞 06-06 다음 이하음, 주니어 프랑스오픈 여자복식 최종 3위로 마감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