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아르날디, 롤랑가로스 4강 돌연 기권 왜? 작성일 06-06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6/0000013433_001_20260606055017924.jpg" alt="" /></span></div><br><br>롤랑가로스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4강에 진출했던 마테오 아르날디가, 같은 이탈리아 국적의 플라비오 코볼리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돌연 기권했다.<br><br>아르날디가 직접 밝힌 기권의 원인은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구토 및 발열)으로 인한  심각한 컨디션 난조였다.<br><br>아르날디는 전날 저녁 식사 후 소화 불량을 겪었으며, 새벽 1시와 아침 6~7시에 심한 구토를 했다고 한다. 낮 동안 열이 났고,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거나 마실 수 없어 화장실만 들락거려야 했다.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는 상태였기에 경기 출전이 불가능했다.<br><br>그는 경기를 보러 파리까지 찾아온 팬들, 특히 이탈리아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어 매우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br><br>아르날디의 기권으로 인해 10번 시드인 플라비오 코볼리는 부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그랜드슬램 결승에 진출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코볼리는 일요일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3위인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게 된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반도체 열풍의 어두운 그림자…13억 인구의 물이 마른다 06-06 다음 안세영 vs 심유진, 꿈의 대결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한일전→한중전 '4강 시리즈' 시선 쏠린다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