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의 메디컬나우] 복지부 국장 TO ‘7’···47회도 기회 올까 작성일 06-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위직 5명 공석···의료개혁추진단 부단장·의료자원정책관 신설 <br>이윤신 선임행정관 곧 복귀, 후임 복지부 3급···실질 승진 TO 6명 <br>47회 8명 중 3급 6명, 일부 해외 근무···“고위직 승진 시점 당길 것”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08jwpb0d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e25a9827053cc27b2a6ffda2b4297832ec83405e67ee20770ce4b548bb532a" data-idxno="235502" data-type="photo" dmcf-pid="9p6ArUKp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시사저널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77-a6ToU27/20260606060004380gnnk.jpg" data-org-width="600" dmcf-mid="Bvt4MhYC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77-a6ToU27/20260606060004380gn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시사저널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fdec1fb8c1e6e88b38dc152f6683436128aab702014f6b4e6bcbb5c650e425" dmcf-pid="2UPcmu9Ude"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이상구 의약전문기자] 보건복지부의 국장 승진 TO가 7명 가량으로 분석됐다. 단, 지역·필수·공공의료실과 의료개혁추진단 조직 확정과 이윤신 청와대 선임행정관 복귀 여부 등이 변수로 파악되는 상황이다. 이에 복지부 행시 47회에도 향후 고위직 승진 기회가 부여될 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a352d5e45abb72b13db9ef8f1805576247cba283d9837379b7e499f8bba48b0" dmcf-pid="VuQks72unR" dmcf-ptype="general">6일 복지부에 따르면 고위공무원 가급(구 1급)인 대변인과 고위공무원 나급(구 2급)인 정책기획관, 인구아동정책관, 복지행정지원관 등 부내 4개 실국장이 공석이다. 또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이 오는 30일 정년퇴직하면 국장 승진 TO는 5명으로 집계된다. 연합뉴스 인물정보 등에 생일을 공개하지 않았던 정 국장은 지난달 2일 환갑잔치를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에 게재하면서 이달 말 퇴직을 공식화했다. </p> <p contents-hash="13f68045c4e18908c94e5c95dd382db102db1e31d9224af43ed852a918b065bd" dmcf-pid="f7xEOzV7dM" dmcf-ptype="general">이같은 복지부 국장 승진 TO 변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이하 지필공실), 의료개혁추진단의 조직 확정 여부인데 대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지필공실은 현재로선 지역필수의료정책관과 공공의료정책관 등 두 개 국으로 조직될 예정이다. 기존 필수의료지원관과 공공보건정책관이 명칭을 수정하며 기능도 조정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ca40bf4fc0120039f5a6b3a78d65e2eee014d1796904a38bcb48d1fe520122a" dmcf-pid="4zMDIqfznx" dmcf-ptype="general">범정부조직인 의료개혁추진단은 현재 고위공무원 가급 단장이 유지되고 고위공무원 나급 부단장이 신설될 전망이다. 현재로선 손영래 의료개혁추진단장이 지필공실장을 겸직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보건의료정책실에 고위공무원 나급인 의료자원정책관이 신설될 방침이다. 종합하면 복지부에 국장급 두 개 직위가 신설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aebfd29fba467644ba00a65303795fdf77745d0c6f2ac01af744b830421f382" dmcf-pid="8qRwCB4qeQ" dmcf-ptype="general">이윤신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인구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도 조만간 복지부에 복귀할 예정으로 전해져 국장 승진 TO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 선임행정관의 경우 복지부에서 청와대로 파견될 때는 고참 부이사관(3급)이지만 파견돼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면 고위공무원 나급으로 승진하게 된다. 이에 이윤신 선임행정관이 복지부에 복귀하면 후임자로 부이사관이 파견될 가능성이 높아 승진 TO는 한 명이 줄게 된다.</p> <p contents-hash="7dc0bfb50677e0b9402249edad7eca55356e2c6d48c4bfdb213045aba2b139d1" dmcf-pid="659LA1u5JP" dmcf-ptype="general">실제 청와대 근무 경험이 있는 복수의 전현직 관료에 따르면 선임행정관은 고위공무원 나급과 부이사관 두 직급이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청와대에 파견됐던 당시 이중규 선임행정관은 고위직으로 승진하지 못하고 복지부에 복귀하면서 고위공무원 나급을 달았다. 임대식 선임행정관도 청와대에서 승진하지 못하고 복지부에 복귀한 후인 올 초 고위공무원 나급에 올라갔다. </p> <p contents-hash="bd4932dc7cec04fa9f3cc4ecff78428f7636b34fb5feb5f36b8c645e08cf89cb" dmcf-pid="P12oct71i6" dmcf-ptype="general">이 선임행정관 후임자로는 당초 다른 기관 관료가 검토됐지만 가능성이 낮은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로선 복지부에 소속된 부이사관이 후임자로 유력하게 검토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인구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 임명됐던 그는 당초 2024년 7월 신설된 저출생대응수석비서관 저출생대응비서관실 행정관으로 파견돼 근무해왔다. 청와대에서 23개월 활동한 셈이다. </p> <p contents-hash="00eb11717d0ff105da03cd72df3268ad98aaf3c7e45d62ed6a370ad8f9f2238a" dmcf-pid="QtVgkFzti8" dmcf-ptype="general">익명을 요청한 복지부 퇴직자는 "올 2월 임호근 인구정책비서관이 임명되기 전까지 공석인 비서관 역할까지 한 이 선임행정관 고생이 많았다"라며 "그동안 복지부에는 부부 고위직은 없었는데 전례를 만들어야 후배들이 눈치 보지 않고 근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박재만 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이 이 선임행정관 배우자다. </p> <p contents-hash="735c1e20c524e170e8d6ffddd03ad78391eb09634d77392eda37ad707df8a2ac" dmcf-pid="xFfaE3qFi4" dmcf-ptype="general">이처럼 복지부 국장 승진 TO가 일부 유동적이지만 향후 승진자가 다수 배출되는 것은 확실하다. 이에 이 선임행정관을 포함한 행시 45회, 46회 외에 47회에도 승진자가 나올 지 여부가 주목된다. 복지부 47회는 김연숙 복지정책과장 등 8명으로 집계된다. 다만 양윤석 부이사관 등 해외에 파견 근무를 하는 2명 등 일부 개인사정이 있다. 8명 중 부이사관은 6명인데 이 중 4명이 올 3월 하순 승진한 점도 눈길을 끈다. </p> <div contents-hash="b7ae9505a3c6b870a00add42ffcc260e3de2381c87eb934c2f3b70943e2c0ebf" dmcf-pid="ygC3zaDgdf" dmcf-ptype="general"> 과거 최희주 전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부이사관을 단지 보름 만에 고위직으로 승진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천재 관료로 이름을 날린 그였고 당시에는 복지부 인사 적체가 심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결국 이번 승진잔치로 47회가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시점을 당기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b577c58fbb22e6a9078cc63489292c2c076944ac1b7255da1ea06c4246f855" data-idxno="235505" data-type="photo" dmcf-pid="Wah0qNwa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정승아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77-a6ToU27/20260606060005740gblk.jpg" data-org-width="860" dmcf-mid="bEs1ULcn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77-a6ToU27/20260606060005740gb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정승아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ef44ff0f29422ea0aa5b5f4dc62c95a0bbd57af8ed25ba3a8c714c2191f7be" dmcf-pid="YNlpBjrNn2" dmcf-ptype="general">행시 47회를 구체적으로 보면 김연숙 복지정책과장은 대원외국어고와 서울대 약대 출신이다. 행정안전부에서 근무하다 복지부로 전입한 그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 국제협력담당관,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 균형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정신건강관리과장, 보험약제과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5월 보험약제과장으로 발령받아 올 5월까지 1년간 근무하며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약가인하 정책을 주도했던 그는 능력과 실력 외에 관운도 따르고 있다. 약가인하 큰 틀을 구축한 그는 공석이 발생한 복지정책과장으로 발령받아 경력 관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ac5af3ae693b24cb04bbef0e1f1ec5fe2e64cc0df1799b04847d4956569b4ff" dmcf-pid="GjSUbAmjn9" dmcf-ptype="general">해외 파견근무 중인 신욱수 서기관은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주 상산고와 세종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8월 서기관 승진 이후 기초연금과장과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의료정보정책과장, 공공의료과장, 아동정책과장을 역임했다. 맡은 업무를 소리 없이 잘 수행하는 그는 후배 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스타일이다.</p> <p contents-hash="617bc15b68641cb9d52abd0757fef0fa89498f27292bbcec07d3cf51d33dd4f3" dmcf-pid="HAvuKcsAiK" dmcf-ptype="general">양윤석 부이사관은 고용휴직 형태로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근무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봐도 2024년 9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기 전 이미 청와대 파견 근무를 두 차례 하는 등 행시 47회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 여수 출신으로 여수고와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한 그는 국민연금재정과장과 보험약제과장, 보건산업진흥과장, 기획조정담당관을 거쳤다.</p> <p contents-hash="43d4d9c6258a6d779e2d2a666f75e3833cfeef0c38de6da959696bf0fc0587f0" dmcf-pid="XcT79kOceb" dmcf-ptype="general">왕형진 한의약정책과장은 1976년생이다. 부천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복지 업무에 능한 정통행정관료다.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과 급여기준과장,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사회보장총괄과장을 역임했다. 급여기준과장 재직 시절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사람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 법제화에 주력했다.</p> <p contents-hash="be867c1d94fb7a90d6badc234229193bc2123cb675167b835933ea08688619f1" dmcf-pid="Zkyz2EIkJB" dmcf-ptype="general">왕 과장과 동갑인 이영재 필수의료총괄과장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대구 대륜고와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수학했다.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과 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장, 재생의료정책과장, 사보위 사무국 사회보장총괄과장을 거쳤다. 복지부 초안이 유지될 경우 향후 지필공실 주무과장이 될 가능성도 예고된 상태다. </p> <p contents-hash="cce07a6b08ca99aebfb0e0394dd17aadadde2b2eddd28653e5126192423fe056" dmcf-pid="5EWqVDCERq" dmcf-ptype="general">현재 병가 중인 이현주 부이사관은 1978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이다. 생각이 바르고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하며 다른 직원들에 대한 배려심이 유명하다. 복지부 기독교 신자모임에 소속돼 활동하는 그는 해외의료사업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국제협력담당관, 복지정책과장을 역임했다.</p> <p contents-hash="d7cd7f6eb42fd7d776912b37279c18b055f68f47680ef34141c9843cc52b56d4" dmcf-pid="1DYBfwhDez" dmcf-ptype="general">장영진 보험정책과장은 1977년생이다. 서인천고와 고대를 졸업한 그는 자살예방정책과장, 응급의료과장, 중국 주광저우 총영사관 식약관, 통합돌봄추진단장, 통합돌봄정책과장을 거쳤다. </p> <p contents-hash="e98e1cc120bca60a44230d13ef039743d4329939bb62c59caaf7e2e04ce2b194" dmcf-pid="tGqdgH3GR7" dmcf-ptype="general">1974년생 조충현 부이사관은 파견 근무 중이다. 대전 유성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외래진료 연 365회 초과 이용 시 본인 부담 상향, 치매국가책임제 등 주요 정책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성격이 까다로운 조규홍 전 복지부 장관을 보좌하는 장관비서관으로 활동한 경력이 눈에 띈다. 복지부에서 분석평가과장,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국정과제비서관실 행정관, 치매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을 거쳤다.</p> <p contents-hash="4665dbf0ce887c9751147a22f5a8216bfd809d6c64407abd341f96ef2cbdf6ea" dmcf-pid="FHBJaX0Hdu" dmcf-ptype="general">한 관가 소식통은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인선에 두달여 기간이 소요됐고 직제 관련 내용은 7월 초중순 국무회의 심의 후 확정될 예정이어서 다음 달 말까지는 실국장 인사 구도가 나올 것"이라며 "업무에 분주하고 고생했던 직원들이 승진의 기쁨을 안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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