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악! '안세영, 왜 하필 또 당신입니까'...믿을 수 없는 현실, 불과 일주일 만에 또 준결승서 마주한 천위페이, "야속한 운명" 작성일 06-06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6/0002248308_001_2026060606110968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와 또 한 번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마주쳤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8강에서 세계 랭킹 8위 폰파위 초추웡을 44분 만에 2-0(21-19, 21-11)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준결승행 고지를 선점하며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를 향해 성큼 다가섰다. 만일 안세영이 해당 대회 정상을 밟을 시 지난달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6/0002248308_002_20260606061109773.jpg" alt="" /></span></div><br><br>역시나 이번에도 관건은 최대 라이벌로 불리는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와의 맞대결이다. 마침, 천위페이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와의 경기서 2-0(21-19, 21-11)으로 승리하며 두 선수는 결승행을 놓고 다투게 됐다.<br><br>앞서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칼랑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1시간 23분 혈투 끝에 2-1(20-22, 21-12, 21-15) 역전승을 챙긴 바 있다.<br><br>그간 안세영은 여타 톱 랭커들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지만, 유독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선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6/0002248308_003_20260606061109815.jpg" alt="" /></span></div><br><br>실제로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30번 맞붙어 16승 14패를 거뒀다. 이는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와의 대결서 20승 5패를 따낸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이에 중국선 안세영에 대항마로 천위페이를 꼽고 있다.<br><br>그러나 불과 일주일 만에 재대결이 성사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선 중국 선수들의 반복된 좌절과 안세영의 연승 행진에 전의를 상실했다. '소후' 등은 대진표가 공개된 직후 우승을 위해 안세영과 격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야속한 운명'으로 칭하며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br><br>사진=안세영 SNS,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코볼리, 세계 톱 10 진입 확정 "나는 지금 매우 슬프면서도 기쁜 감정이 공존한다" [프랑스오픈] 06-06 다음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복지부 국장 TO ‘7’···47회도 기회 올까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