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챔피언' 명현만 선수 만난 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스포츠리더십·호신술 특강 성료 작성일 06-06 34 목록 [STN뉴스] 양찬희 기자┃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가 지난 1일 강화캠퍼스에서 국내 대표 중량급 격투기 선수인 명현만을 초청해 스포츠리더십·호신술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명현만 선수는 대한격투기연맹 헤비급 챔피언 등 다수의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인물로, 은퇴 이후에도 방송·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스포츠인의 진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br><br>명 선수는 특강에서 화려한 성과 이면에 있었던 불안과 실패, 재도전의 경험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소통했다.<br><br>자신감과 끈기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던 과정부터 부상과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낸 시간을 진솔하게 전했다.<br><br>특히 명 선수는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고, 기회는 온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학생들이 진로와 취업 고민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움직이는 태도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또 선수 생활 이후 방송 분야로 활동을 확장한 경험을 소개하며 스포츠 전공자의 무한한 가능성을 설명했다.<br><br>강연 뒤에는 체육관에서 호신술 실기 특강이 이어졌다.<br><br>학생들은 위기 상황에서의 자기보호 방법과 대응 원리를 배우며 직접 타격 자세와 방어 동작을 실습했다. 평소 방송에서 보던 명 선수의 타격을 가까이서 지켜본 학생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6/0000151811_001_20260606062209046.jpg" alt="" /><em class="img_desc">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학생들이 스포츠리더십·호신술 특강을 마친 뒤 명현만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학교</em></span></div><br><br>이번 프로그램은 학과가 추진하는 체육전공자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br><br>학과는 지난 5월에도 현직 경찰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등 전공자의 진로가 공직, 스포츠산업, 재활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br><br>손지영 학과장은 "스포츠 전공자의 진로는 더 이상 하나의 길로만 설명되기 어렵다"며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를 만나 자신의 가능성을 넓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전공 교육을 현장과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양찬희 기자 cx53503@joynews24.com<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태권도 올림픽 金영웅, 돌연 '자격 정지 처분'...도핑 검사 소재지 보고 누락으로 20개월 출전 금지→"견디기 힘들다" 망연자실 06-06 다음 코볼리, 세계 톱 10 진입 확정 "나는 지금 매우 슬프면서도 기쁜 감정이 공존한다" [프랑스오픈]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