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태권도 올림픽 金영웅, 돌연 '자격 정지 처분'...도핑 검사 소재지 보고 누락으로 20개월 출전 금지→"견디기 힘들다" 망연자실 작성일 06-06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6/0002248311_001_2026060606310992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태권도 올림픽 챔피언' 알테아 로랭이 12개월 동안 도핑 검사를 위한 소재지 의무 보고를 위반해 20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태권도가 앞으로 2년간 간판스타 중 한 명을 잃게 됐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6/0002248311_002_20260606063109965.jpg" alt="" /></span></div><br><br>논란의 주인공은 로랭. 2001년생 프랑스 출신인 그는 최근 세계 태권도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특히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이상 여자 67kg 초과급)을 목에 걸며 세계 최정상에 섰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까지 수여받았다.<br><br>다만 최근 때아닌 징계 문제로 인해 선수 생활에 제동이 걸렸다. 매체에 따르면 그녀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4일 프랑스도핑방지위원회(AFLD)로부터 20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도핑 검사를 위한 소재지 보고 누락이 결정적이었다. 로랭은 12개월의 연속된 기간 동안 소재지 의무 보고를 3회 위반해 지난 2월 9일부터 징계가 적용됐고, 이로 인해 다가오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에도 먹구름이 끼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6/0002248311_003_20260606063110003.png" alt="" /></span></div><br><br>이에 로랭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녀는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수년 동안 일상에서 많은 희생을 감수해 왔다. 내 개인적인 삶의 균형은 내 커리어와 내가 쌓아온 것들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토로했다.<br><br>이어 "견디기 힘든 시간이다. 인간적으로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면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렇게 긴 공백기를 갖는 것은 내 커리어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br><br>패트릭 로소 프랑스 태권도 협회 기술위원장 역시 "그녀는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녀의 커리어에 있어 제동이 걸린 셈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녀를 잘 안다. 그녀는 챔피언이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훈련을 계속해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br><br>나아가 로소 위원장은 협회가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는 선에서 그녀와 계속 동행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또한 "우리는 그녀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관계를 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동시에 그의 변호인인 펠루스 변호사는 징계가 약 25% 감경돼 기간이 4개월 정도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br><br>사진=알테아 로랭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세계속으로]AI 빠른 진화에 윤리적 고민…"발전 속도 늦춰야" 06-06 다음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 선수 만난 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스포츠리더십·호신술 특강 성료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