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00승 달성!" '세계 최강' 안세영, 中 천위페이와 4강 격돌→'파란' 26위 심유진, 日 9위 미야자키 도모카 제압 작성일 06-06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06/2026060601000343900020083_2026060606461821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06/2026060601000343900020081_2026060606461822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개인 통산 400승 고지를 밟으며 인도네시아 오픈 4강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5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폰파위 초추웡(8위·태국)과의 2026년 세게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8강강전에서 2대0(21-19, 21-11)으로 이겼다. 4강전에선 천위페이(4위·중국)와 격돌한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6승14패, 우위를 점하고 있다. 가장 최근 치른 싱가포르오픈에서도 2대1(20-22, 21-12, 21-15)로 대역전극을 완성했다.<br><br>그야말로 천하무적이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32강전에서 네슬리한 아른(29위·튀르키예), 16강전에서 푸살라 신두(10위·인도)를 각각 2대0으로 잡고 8강전에 올랐다. 그는 초추웡까지 가볍게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개인 통산 400승 고지도 밟았다.<br><br>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안세영은 1세트 12-1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6연속 득점과 함께 18-13으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았다. 1세트를 21-19로 끝낸 안세영은 2세트 13-10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초추웡에게 단 1점만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챙겼다.<br><br>안세영은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통산 3회째 우승을 노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06/2026060601000343900020082_2026060606461822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세계 랭킹 26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은 8강에서 미야자키 도모카(9위·일본)를 2대0(21-18, 21-15)으로 제압하는 힘을 발휘했다.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와 맞붙는다. 안세영과 심유진은 6일 열리는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할 경우 결승에서 붙는다.<br><br>한편, 남자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키는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8강에서 리팡즈-리팡런(대만) 조를 2대0(21-17, 21-11)으로 가볍게 눌렀다. 4강에서 고세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 조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 2026, 韓 축구 팬에 다시 도전장…"제대로 준비" 06-06 다음 [AI세계속으로]AI 빠른 진화에 윤리적 고민…"발전 속도 늦춰야"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