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XR 생태계 확장 선언…개방형 플랫폼 전략 내세워 작성일 06-0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비전 프로 생태계 구축 포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XqxJNd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39f73d82fe9f963fd6efb0cc2ddd342e5939b9b2426eda6edeb63a123e5c4e" dmcf-pid="p4ZBMijJ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개발한 안드로이드XR 기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809-WkUXVfQ/20260606073112964babo.jpg" data-org-width="875" dmcf-mid="3kM9dokL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809-WkUXVfQ/20260606073112964ba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개발한 안드로이드XR 기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8f89419a0d0215138d6b3956b64cbf801b2ef712275dfea416f7770532e2cd" dmcf-pid="U85bRnAic3"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Google)이 자체 운영체제(OS)를 앞세워 확장현실(XR)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반면 애플은 비전 프로 개발을 중단하고 인공지능(AI) 안경에 집중할 예정이다. 구글이 개방형 플랫폼 전략을 앞세워 애플이 실패한 공간 컴퓨팅 생태계 구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7196118bb4f9043ff86ee217c6ef41cdd6ebb7e4edb97db93ae1fb13708bdde7" dmcf-pid="uYjh1pb0NF"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개최한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XR 개발자 프리뷰 4(Android XR Developer Preview 4)'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XR 생태계 확장을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563a1af4f8af619b3c0fa8229767778d19126107464cd76155f24d529fef7b9c" dmcf-pid="7GAltUKpot" dmcf-ptype="general">구글이 공개한 안드로이드 XR 개발자 프리뷰 4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언리얼, 고닷 엔진을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해당 버전 전까지 안드로이드XR용 어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유니티, 제트팩XR 엔진 등 만을 사용해야했다. </p> <p contents-hash="fe617b9f1272fc3f2680b59252e3fa756153fdddb03658d7fdcbfc4103e5dd2e" dmcf-pid="zHcSFu9UN1" dmcf-ptype="general">구글은 언리얼, 고닷 엔진 추가로 게임, 소규모 개발자 생태계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언리얼 엔진은 높은 그래픽을 요하는 3D 게임 개발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고닷 엔진은 오픈 소스로 공개돼 인디 개발자들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b57d00860d4977dff4aff9a6f992b2887839eb8465f4b5be0b5b9d049288df6d" dmcf-pid="qXkv372ug5" dmcf-ptype="general">구글은 XR 생태계 확장을 위해 글로벌 기업과 전방위적 연합 전선도 구축하고 있다. 구글은 XR 하드웨어를 △헤드셋 △유선 안경 △AI 안경 등으로 세분했다. 헤드셋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핵심 파트너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해 10월 안드로이드XR을 첫 헤드셋 제품인 '갤럭시 XR'을 선보였으며,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XR 라이트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선 안경 부문에서는 중국 엑스리얼(XREAL)이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 구글과 엑스리얼이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 아우라(Project Aura)'는 CES2026, 구글 I/O 등에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893ccd12e36e98c011b773234bea9dab979219482de20a032f6708399ff605ba" dmcf-pid="BZET0zV7gZ" dmcf-ptype="general">업계는 구글이 글로벌 동맹과 개방형 아키텍처(Architecture·설계 방식) 전략을 앞세워 초기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애플이 실패한 생태계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고있다. </p> <p contents-hash="e4b94f2fbe66c206c5d78c4da424a663c3e97fca97b491dae08d8080be501394" dmcf-pid="b5DypqfzjX" dmcf-ptype="general">애플은 2024년 2월 비전 프로를 출시하며 XR 생태계 선점에 나섰다. 하지만 킬러 애플리케이션 확보, 비싼 가격 등으로 생태계 구축에 실패했다. </p> <p contents-hash="7d1e936b65bd008993d26410d12b8f2dc58687698ca67d90d8295cb34f579a05" dmcf-pid="K1wWUB4qNH" dmcf-ptype="general">밍치궈 TF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애플이 비전 프로를 로드맵에서 제외했다"며 "AI 안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내년에 디스플레이 없는 AI 안경을 출시하고, 2029년에야 광 도파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증강현실(AR) AI 안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854d2399ac7b5287c18f7b970fca54afe981075f63e31dca5fc4549b82859ee" dmcf-pid="9trYub8Bk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모바일 시대 안드로이드 성공 신화를 XR 영역에서도 재현하려고 한다"고 평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트리플A 싱글플레이 게임으로 진화 06-06 다음 [주말엔게임]댓츠노문 "신작 '크로스파이어' 서사·전술 재미 더해"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