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게, 1200억 투자 결실 '크로스파이어'…"프랜차이즈 진화" 작성일 06-0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댓츠노문 데뷔작 '크로스파이어' 첫 공개<br>"크로스파이어 IP 강점 존중…유니버스 확장"<br>"스마게 협업, 매우 특별…강력한 시너지 이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ZRoAmjcg"> <p contents-hash="a2a2c71753a456e57d162547551914dd413185bb74687703202229e58e02312c" dmcf-pid="Bl5egcsAco"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가 1200억원을 투자한 댓츠노문이 신작 '크로스파이어(Crossfire)'를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 FPS(1인칭 슈팅) '크로스파이어'와 같은 이름을 붙인 회사 측은 기존 IP(지식재산권)의 핵심 부분을 계승해 브랜드를 진화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dd081d97f0de8189f69723afc34b2a600a488c350fc6e29fd84667583547b74" dmcf-pid="bS1dakOcoL" dmcf-ptype="general">6일 미국 게임 개발사 댓츠노문은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에서 데뷔작 '크로스파이어'를 소개했다. 크로스파이어는 3인칭 전략 액션 어드벤처(싱글 플레이) 장르 게임으로, 서로 다른 세력의 두 주인공 '레일라'와 '크로스'가 불안한 동맹을 이어가며 생존하는 게임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f53ab3c9cb9ee1daff1d6e69573db64f46441ea3d6cefbbb2700504783366d" dmcf-pid="KvtJNEIk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좌측부터 테일러 쿠로사키 CCO, 제이콥 밍코프 디렉터. 사진=스마일게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88-vZw4wcp/20260606081603948mvtn.jpg" data-org-width="700" dmcf-mid="7i6IyX0H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88-vZw4wcp/20260606081603948mv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좌측부터 테일러 쿠로사키 CCO, 제이콥 밍코프 디렉터. 사진=스마일게이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f2fb03489f5a02293badae9d04251b753224b45d6904f8e3820bcd1435e0e6" dmcf-pid="9TFijDCEgi" dmcf-ptype="general">댓츠노문은 스마일게이트가 앞선 2021년 12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북미 AAA급 게임 개발사다. '언차티드(Uncharted)',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등을 탄생시킨 너티독(Naughty Dog) 출신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a6e238f88d229f51ec11bdbd530e6b33720b32425b9ca6822e526f04c0cbf706" dmcf-pid="2ZzjrCWIAJ" dmcf-ptype="general">신작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인 FPS '크로스파이어'와 동일한 타이틀을 공유한다. 서면으로 진행된 댓츠노문과의 인터뷰에서 테일러 쿠로사키 댓츠노문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는 "크로스파이어는 약 20년에 걸쳐 전 세계 플레이어를 연결해온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IP"라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a4509d8d789bc27dd33da32aa749cfc6ded68aaad5d8a072e4dc25945be43574" dmcf-pid="V5qAmhYCc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타이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IP가 보유한 오랜 유산의 강점을 존중함과 동시에 기존 경쟁형 슈터 장르 게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프랜차이즈의 진화를 선언하고, 유니버스를 확장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7694c93d65548af14e0ded4ad04ea96166d6029b563d78af65ff8894cc87b0c" dmcf-pid="f1BcslGhje" dmcf-ptype="general">게임의 주요 특징은 ▲적응형 엄폐 ▲혁신적인 잠입 전투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로 크게 세 가지다. 적응형 엄폐는 주변 지형과 적의 위치에 따라 플레이어 캐릭터의 자세가 동적으로 조정된다. </p> <p contents-hash="e69d52a8142a284fd6726c6299d1af9ac4e4883a30a54a29d6e5adfc9f4264ba" dmcf-pid="4tbkOSHlNR" dmcf-ptype="general">제이콥 밍코프 댓츠노문 디렉터는 "기존 슈터 장르의 게임은 엄폐 중 낮은 자세, 높은 자세처럼 이분법적으로 나뉘는 반면, 적응형 엄폐는 엄폐물과 대응해 마치 실제 사람이 다니는 것처럼 상황에 맞는 자세를 자동으로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3c5b7b83fe385b29f7bd6ace3a1c62e12fbce543887cb94e46547d5d9d54728" dmcf-pid="8FKEIvXSoM" dmcf-ptype="general">잠입 전투의 경우 시네마틱 스릴러와 현실감 있는 잠입 전투를 보여준다. 동료와 함께 세밀하게 구성된 지형을 활용한다. 쿠로사키 CCO는 "크로스파이어 개발의 핵심 기준은 긴장감이 단 한 순간도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플레이어들은 잠입, 공격, 재배치, 측면 공략 등 모든 전술적 선택들로 지형을 활용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cd825f8840faf30418f896d9640999ba6d403392bb1aff9a16c9bf5bd0dddb" dmcf-pid="639DCTZv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댓츠노문 크로스파이어 컨셉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88-vZw4wcp/20260606081605212qotk.jpg" data-org-width="700" dmcf-mid="zW0Lcrlw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88-vZw4wcp/20260606081605212qo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댓츠노문 크로스파이어 컨셉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8ce05bf63a1cafde26903bbb54811a02e956d218ec3045192e3b1c5afa44a6" dmcf-pid="P02why5TAQ" dmcf-ptype="general">크로스파이어의 출시 시장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쿠로사키 CCO는 "특정 시장보다는 동서양 플레이어 모두에게 고르게 어필할 수 있는 보편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제작했다"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ffedcc4d8ad57cd51bb47548ce7d618a4ffe333a5b6ed6893738e1522099640" dmcf-pid="QpVrlW1yNP"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와의 협업에 대해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쿠로사키 CCO는 "스마일게이트와의 협업은 매우 특별했다"며 "스마일게이트가 우리의 창의적인 방향성을 신뢰하고 전적으로 맡겨준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cd38eaa49c71a0ffce3247c29cd40379cfb1b4c0ffeba5f5be54e0782b80eea" dmcf-pid="xUfmSYtWj6"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양사 모두 게임의 재미는 물론 유저에게 의미 있는 스토리를 전달해야 한다는 공통된 가치를 공유했고,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과 댓츠노문의 내러티브를 강조한 게임 개발 경험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2685f7b491df96e1368571b011d5cbbb89e20c26ad1ace6d46874dc2ad87952" dmcf-pid="yACK6RoMN8" dmcf-ptype="general">한편, 댓츠노문의 크로스파이어는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PC 플랫폼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 운영은 스마일게이트가 맡는다. 다만 정식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58da1d62559bc3c797762e6222d8753ce274b7d4a7f63b3d199ed958735ae9ca" dmcf-pid="Wch9PegRa4"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선도 배터리도 없다"…레이저로 로봇에 24시간 전력 공급 06-06 다음 '3전4기' 츠베레프 vs '신성' 코볼리…프랑스오픈 결승 격돌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