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vs 5위 빅뱅! 안칼라예프-라운트리 주니어, 7월 UFC 아부다비 대회서 맞대결 작성일 06-06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FC 라이트헤비급 강자들 승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6/0004071915_001_20260606083911680.jpg" alt="" /><em class="img_desc">안칼라예프(왼쪽)와 라운트리 주니어가 7월 26일 UFC 아부다비 대회에서 맞대결한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타이틀전 길목에서 치르는 빅매치!'<br> <br>UFC 라이트헤비급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4·러시아)와 5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36·미국)가 빅매치를 펼친다. UFC가 아부다비 문화관광청과 협력해 오는 7월 26일(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대회에서 주먹을 맞댄다.<br> <br>안칼라예프(21승 1무 2패)는 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빼앗겼다. 약 9개월 만에 UFC 옥타곤에 복귀한다. 페레이라에게 지면서 7년 UFC 무패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페레이라가 UFC 헤비급 도전에 나섰고, 또 다른 강자인 라운트리 주니어와 승부를 벌이게 됐다.<br> <br>라운트리 주니어(15승 7패 1무효)는 전 챔피언 안칼라예프를 꺾고 타이틀샷을 받는 것으로 목표로 잡았다. 지난해 6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마할 힐을 제압하며 기세를 드높였다. 안칼라예프를 물리치면 랭킹 1위에 오르며 타이틀전 기회를 잡을 수 있다.<br> <br>이번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밴텀급(61.2kg) 랭커 간 싸움이 진행된다. 2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와 8위 다비드 마르티네스(27·멕시코)가 맞붙는다. 누르마고메도프(20승 1패)는 메랍 드발리시빌리와 타이틀전에서 패한 뒤 재기에 성공했다. 지난해 10월 마리오 바우티스타를 잡았고, 1월에 열린 UFC 324에서 데이브슨 피게레도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올렸다. 마르티네스(14승 1패)는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누르마고메도프를 격파하면 타이틀샷 전선에 뛰어든다.<br> <br>이 밖에 헤비급 랭킹 8위 리즈반 쿠니예프(14승 1무 3패·러시아)와 10위 타이렐 포춘(18승 3패·미국)이 승부를 벌인다. 플라이급 랭킹 10위 스티브 얼섹(14승 4패·호주)이 라마잔 테미로프(19승 3패·우즈베키스탄)와 격돌하고, 헤비급 랭킹 13위 발터 워커(15승 1패·브라질)는 토마스 피터슨(11승 4패·미국)과 맞대결한다. 관련자료 이전 조재호, 윤성수 제압하며 64강 진출 성공! PBA 강자들 나란히 산뜻한 출발…김가영·김상아·스롱 피아비는 LPBA 16강 안착 06-06 다음 '3전 4기 도전' 츠베레프, 프랑스오픈 결승서 신성 코볼리와 첫 우승 격돌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