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째 GP 기념일에 먹구름...맥라렌, 모나코 연습주행서 고전 작성일 06-0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6/0003513502_001_20260606085011978.jpg" alt="" /><em class="img_desc">MOTOR-F1-MONACO/</em></span>맥라렌이 팀 역사상 1000번째 포뮬러원(F1) 그랑프리를 맞았지만, 모나코 그랑프리 첫날 연습주행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br><br>맥라렌은 이번 대회를 기념해 팀의 전통적인 상징색인 '파파야 오렌지(Papaya Orange)'를 강조한 특별 리버리(차량 도색)를 선보였다. 파파야 오렌지는 창립자 브루스 맥라렌 시절부터 사용된 팀의 대표 색상으로, 맥라렌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한다.<br><br>하지만 기념비적인 주말의 출발은 순조롭지 않았다.<br><br>디펜딩 챔피언 랜도 노리스는 24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 서킷에서 열린 1차 연습주행에서 6위에 올랐다. 그러나 2차 연습주행에서는 단 8랩만 소화한 뒤 머신이 멈춰 서면서 일정을 조기에 마감했다.<br><br>노리스의 차량은 전기 계통 이상으로 추정되는 문제를 일으켰고, 결국 마셜들의 도움을 받아 트랙 밖으로 옮겨졌다.<br><br>노리스는 "오늘은 쉽지 않은 하루였다. 분명히 경쟁력이 부족했고 한 바퀴 전체에서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며 "모나코에서는 트랙 주행 시간이 매우 중요한데 충분히 달리지 못해 아쉽다. 차량이 갑자기 꺼진 것처럼 멈췄다. 원인을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 역시 고전했다. 그는 1차 연습주행에서 8위, 2차 연습주행에서는 7위를 기록하며 기대만큼의 페이스를 보여주지 못했다.<br><br>피아스트리는 "팀 입장에서 힘든 하루였다"고 평가했다.<br><br>맥라렌 최고기술책임자(CTO) 롭 마셜도 부족한 경쟁력을 인정했다. 그는 "타이어, 온도, 차량 세팅 등 여러 부분을 점검해야 한다"며 "더 많은 성능을 끌어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노리스 차량은 전기 계통 문제로 멈춰 섰다. 원인을 분석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예선에서는 모든 부분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br><br>맥라렌은 이번 모나코 그랑프리를 통해 팀 역사상 1000번째 F1 그랑프리 출전 기록을 세웠다. F1 역사에서 1000경기 출전 고지를 밟은 팀은 페라리에 이어 맥라렌이 두 번째다. 관련자료 이전 애스턴마틴 "당분간 업그레이드 없다"...반등도 안갯속 06-06 다음 조재호, 윤성수 제압하며 64강 진출 성공! PBA 강자들 나란히 산뜻한 출발…김가영·김상아·스롱 피아비는 LPBA 16강 안착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