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향한 본능·창의성·자유를 조명한 나이키 풋볼 유니버스의 시작 나이키, ‘각본을 찢어라(Rip the Script)’ 캠페인 공개 작성일 06-06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6/0005547835_001_20260606095824419.jpg" alt="" /></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슈퍼스타들이 월드컵을 계기로 총출동했다. <br><br>나이키가 올여름 전 세계 축구 팬들을 겨냥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각본을 찢어라(Rip the sc_x_ript)’를 공개했다. 정해진 전술과 공식에서 벗어나 선수들의 본능과 창의성이 만들어내는 축구 본연의 순간을 조명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br><br>이번 캠페인은 “축구의 가장 위대한 순간은 계산된 장면이 아니라, 선수들이 자신의 감각과 본능을 믿고 선택하는 순간 탄생한다”는 철학에서 출발한다. 나이키는 이를 통해 자유롭고 즉흥적이며 창의적인 축구의 가치를 다시 강조했다.<br><br>캠페인 영상은 헐리우드 메가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현역 스타 선수들과 에릭 칸토나, 호나우지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디디에 드로그바 같은 레전드들이 함께 등장한다. 선수들은 정해진 각본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만들어가며, 스튜디오는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과 즉흥성이 충돌하는 거대한 놀이터로 변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6/0005547835_002_20260606095824490.jpg" alt="" /></span><br><br>여기에 리사, 르브론 제임스, 트래비스 스캇, 채닝 테이텀, 킴 카다시안 등 스포츠와 문화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들도 카메오로 등장해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패션·음악·디지털 문화와 연결된 거대한 문화 현상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br><br>나이키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브랜드 필름이 아닌 ‘나이키 풋볼 유니버스’의 시작으로 규정했다. 영상 속 이스터에그와 확장형 스토리라인, 파격적인 캐스팅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팬·선수·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고 확장하는 새로운 축구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br><br>이는 콘텐츠를 단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발견하고 해석하며 공유하는 오늘날 팬 문화의 변화에 주목한 전략이기도 하다. 스포츠와 패션, 음악, 디지털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팬들이 스스로 문화를 재구성하고 확장해 나가도록 유도한다는 설명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6/0005547835_003_20260606095824497.jpg" alt="" /></span><br><br>나이키 브랜드 매니지먼트 부문 부사장 헬레나 손튼은 “축구에서 가장 마법 같은 순간은 선수들이 자신의 본능을 믿을 때 나온다”며 “우리는 전형적인 마케팅 공식을 따르기보다 팬들이 이야기하고, 소장하고, 직접 경험하고 싶어지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저 바라보는 이야기가 아니라 팬 스스로 만들어가는 이야기, 그것이 나이키 풋볼 세계관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br><br>‘각본을 찢어라(Rip the sc_x_ript)’ 캠페인 풀버전은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및 나이키 풋볼 인스타그램(@nikefootb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조재호·산체스·최성원, 프로당구 PBA 2차투어 64강 안착 06-06 다음 츠베레프 vs 코볼리, 프랑스오픈 결승 대결…메이저 첫 우승 도전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