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김유진, 로마 그랑프리 57㎏급 은메달 작성일 06-06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6/0001362187_001_2026060610441192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유진(오른쪽)의 결승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여자 태권도 간판 김유진이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김유진은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린 2026 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첫날 여자 57㎏급 결승에서 마리아 클라라 파셰쿠(브라질)에게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져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았습니다.<br> <br> 몸통 공격을 연거푸 내주며 1라운드를 빼앗긴 뒤 2라운드에서도 주 무기인 오른발 공격이 좀처럼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사이 상대의 몸통과 머리 기술을 잇달아 허용하며 완패했습니다.<br> <br> 김유진은 파리 올림픽에서 이 체급 금메달을 땄지만, 현재 WT 올림픽 랭킹 1위인 파셰쿠에게는 지난해 중국 우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패한 데 이어 이번에도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여자 67㎏급에 출전한 홍효림은 준결승에서 이 체급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랭킹 1위인 비비아나 마르톤(헝가리)에게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홍효림을 돌려세운 마르톤은 결국 금메달을 따 체급 절대 강자로서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체급별로 올림픽 랭킹 상위 28명과 지난해 미국 샬럿 그랑프리 챌린지 상위 3명, 개최국 쿼터 1명을 합쳐 최대 32명이 참가합니다.<br> <br> 한국을 비롯해 52개국 255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출전했습니다.<br> <br> 국가별로는 체급당 최대 2명까지 출전할 수 있고, 그랑프리 챌린지 통과자는 국가별 쿼터와 별개로 1명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br> <br> 지난해 샬럿 그랑프리 챌린지 메달리스트 22명이 이번 로마 무대에 합류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로 2028 LA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랭킹 경쟁도 시작됐습니다.<br> <br> 그랑프리는 우승 시 랭킹 포인트 60점이 부여되는 WT 최고 수준의 시리즈 대회입니다.<br> <br> 2023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파이널 대회 이후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br> <br> WT 세계 랭킹과 올림픽 랭킹 점수가 동시에 반영됩니다.<br> <br> 한편, 이날 준결승 경기에 앞서 WT 태권도 시범단이 이탈리아 시범단과 함께 시범 공연을 펼쳐 보였습니다.<br> <br>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츠베레프, 코볼리와 프랑스오픈 결승서 격돌…생애 첫 메이저 정상 도전 06-06 다음 '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