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서 공기 누출…ISS 비행사들 2시간 대피 작성일 06-0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러시아 즈베즈다 모듈 연결부 누출 악화<br>우주비행사 5명, 드래건 우주선으로 피신<br>하루 누출량 1파운드→2파운드로 증가<br>NASA, 약 2시간 뒤 대피 조치 해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CvxNwasS"> <p contents-hash="30c19c773ede60756ad75c61f58d467cd98b11be7da47b19938bb500e67e6608" dmcf-pid="8shTMjrND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공기 누출 문제가 악화하면서 우주비행사들이 한때 도킹된 우주선으로 몸을 피했다가 약 2시간 만에 임무에 복귀했다.</p> <p contents-hash="bc6be85474e56d4ebe3bc42a508f065a3b15c3dabf507dfd188096b48f187529" dmcf-pid="6OlyRAmjmh"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ISS 러시아 구역의 공기 누출 상황이 악화하자 우주비행사 5명에게 스페이스X의 드래건 우주선으로 이동하도록 지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5d34e63fc215be2ebe196640c016bfc297de9e6508ecd23731d6eef46af0cd" dmcf-pid="PDsh6okL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우주정거장(ISS) (사진=미국 항공우주국(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6/Edaily/20260606120155019qxip.jpg" data-org-width="800" dmcf-mid="fXtpclGh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Edaily/20260606120155019qx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우주정거장(ISS) (사진=미국 항공우주국(NAS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37d78952ba6986066d6c4374c5f6f70e44ea3375105efbcaf01d58120ecf7d" dmcf-pid="QwOlPgEosI" dmcf-ptype="general"> 공기 누출이 확인된 곳은 ISS 러시아 서비스 모듈 ‘즈베즈다’의 연결 터널 부위다. 해당 구역의 공기 누출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이날 누출량이 늘어나면서 긴급 안전 조치가 내려졌다. </div> <p contents-hash="611cfd5e5e4f740a23a175b4beef71b4e0646773053d6afdd363fd48210c3f60" dmcf-pid="xrISQaDgwO" dmcf-ptype="general">로이터는 익명의 NASA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몇 달간 공기 누출량이 하루 1파운드(약 450g) 수준이었으나 이날 하루 2파운드(약 900g) 수준으로 늘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5d806d79140de448458a5017f7ec0bd81737d62a3beb06e6fb39eee6cce4990" dmcf-pid="ybV6T3qFws" dmcf-ptype="general">당시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 소속 우주비행사들은 균열 부위에 접근하기 위해 톱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NASA는 이 같은 방식에 우려를 나타내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분께 일부 승무원들에게 구명정 역할을 하는 드래건 우주선으로 이동하라고 지시했다.</p> <p contents-hash="918c0779a22f8c0f07c3d9deeb262c5761e4e50d694c0775f58164cb47686849" dmcf-pid="WKfPy0B3wm" dmcf-ptype="general">이에 미국과 프랑스 국적 우주비행사 4명, NASA 임무로 ISS에 머물던 러시아 국적 우주비행사 1명 등 총 5명이 드래건 우주선으로 대피했다. 수리 작업을 검토하던 러시아 우주비행사 2명은 현장에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054cd1ec72f60430c7dcbdeb52aa21768b19fbd5fb9e05827af54de8e7f9f99" dmcf-pid="Y94QWpb0rr" dmcf-ptype="general">이후 러시아 측이 추가 데이터 분석을 위해 수리 작업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NASA는 약 2시간 만에 대피 조치를 해제했다. 드래건 우주선으로 이동했던 우주비행사들도 ISS 내부로 돌아와 임무를 재개했다.</p> <p contents-hash="c24bb143a9028acfcd7f8fd92c0301a9956708ba0502fb6253362d91027d1162" dmcf-pid="G28xYUKpsw" dmcf-ptype="general">로스코스모스는 ISS 내에서 두 곳의 누출 지점을 확인했으며, 이 중 한 곳은 신속히 막았고 나머지 한 곳에 대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서니 스티븐스 NASA 대변인은 누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스코스모스와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844e6d4e666ac8da4764d11c98d0f866bb20b914d484316c08580d078b8b278" dmcf-pid="HV6MGu9UOD" dmcf-ptype="general">ISS에서 승무원들이 대피 준비 상태에 들어가는 일은 흔하지 않지만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우주 쓰레기와의 충돌 가능성이나 공기 누출 변화 등으로 우주비행사들이 도킹된 우주선으로 이동해 대기한 사례가 있었다.</p> <p contents-hash="2b50acea5922914c0535474e92411f9a110b8e1c631b40a3b92a2ed064741a3e" dmcf-pid="X3uBmYtWOE" dmcf-ptype="general">ISS는 지구 상공 약 420km 궤도에서 지구를 돌며 미국, 러시아, 유럽, 일본, 캐나다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우주 연구 시설이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일부 구역의 균열과 공기 누출 문제가 지적돼 왔다.</p> <p contents-hash="8d72a86afb096084d0b1f09fe3ad0f981cbd0479a43396055f0a8bcecdc22de4" dmcf-pid="Z07bsGFYDk"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분만? 켜면 1시간 훌쩍"…SNS '무한 스크롤'의 덫 06-06 다음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6] 베누아 다쥬빌 공동창업자 “기업 AI, 데이터 이동 최소화가 핵심”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