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즈이 크게 혼냈는데…심유진, 日 세계챔피언에 '28분 만에' 0-2 완패→인도네시아 오픈 돌풍 '4강 소멸' 작성일 06-0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19_001_2026060614390800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26위)의 거침 없는 도전이 4강에서 중단됐다.<br><br>안세영(세계 1위)과의 '코리안 더비' 결승도 무산됐다.<br><br>심유진은 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준결승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와의 한판 승부에서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0-2(14-21 7-21)로 완패했다.<br><br>이로써 이번 대회 여자단식 첫 결승 진출자는 야마구치가 됐다. 야마구치는 안세영-천위페이(중국·세계 4위) 맞대결 승자와 7일 우승을 다툰다.<br><br>심유진은 이번 대회 여자단식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 했다. 1회전에서 32위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를 2-0으로 잡았던 심유진은 16강에서 이번 대회 안세영 다음으로 우승 확률이 높은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0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8강에서도 이번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세계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도 2-0으로 셧아웃아면서 기세를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19_002_20260606143908063.jpg" alt="" /></span><br><br>하지만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이자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준우승자인 야마구차 앞에선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다.<br><br>심유진은 1게임에서 10-12까지 쫓아갔으나 이후 야마구치에 3연속 득점과 4연속 득점을 한 번씩 내주면서 무너졌다.심유진의 샷이 라인 밖으올 곧잘 벗어나는 범실이 이어졌다.<br><br>2게임에선 초반에 고전했다. 심유진이 첫 득점을 올렸으나 이후 7점을 야마구치에 연속으로 허용했다. 야마구치의 스피드를 앞세운 직선 공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이후에도 야마구치의 속도에 밀려 2게임을 큰 점수 차로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19_003_2026060614390810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논란 다시 보니…‘7명 스타트업’ 시절 일을 현재 잣대로 재단했나 06-06 다음 "민선 9기 출범 맞아 화합 위해 달렸습니다"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