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환상적인 뒤집기 해냈다!…中 천위페이와 4강 1게임 21-17 역전 드라마→인도네시아 오픈 결승행 보인다 작성일 06-06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24_001_2026060615150828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의 짜릿한 뒤집기였다.<br><br>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오후 2시45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준결승전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와의 한판 승부를 치르고 있다.<br><br>1게임은 안세영이 21-17로 따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2021년과 2025년 챔피언이다. 올해 생애 세 번째 우승과 첫 2연패에 도전한다.<br><br>아울러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에 이은 BWF 월드투어 백투백 우승도 노린다.<br><br>결승 길목에서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를 다시 한 번 만났다. 안세영은 2024년까지 천위페이를 천적으로 여길 만큼 중국 여자단식을 대표하는 강자에게 고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24_002_2026060615150833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24_003_20260606151508371.jpg" alt="" /></span><br><br>하지만 지난해부터 달라져 안세영이 이기는 경기가 늘어났다. 2025~2026년엔 총 9차례 붙어 안세영이 7승2패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그러면서 통산 상대전적도 안세영이 16승14패로 앞서게 됐다. 가장 최근 대결에서도 안세영이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정확히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오픈 4강에서 안세영인 고열과 두통에 시달리는 가운데 1게임을 내주고 2~3게임을 따내는 엄청난 투혼으로 웃었고,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까지 누르며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24_004_2026060615150840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24_005_20260606151508438.jpg" alt="" /></span><br><br>토요일에 다시 열린 리턴매치에서 안세영은 1게임 중반까지 고전했다. 둘 모두 수비를 앞세운 신중한 공격으로 대응했다.<br><br>하지만 후반에 안세영이 강했다. 16-16에서 빠르고 정확한 공격으로 3연속 득점을 따내면서 분위기를 바꿔놨다. 네트 맞고 천위페이 쪽으로 떨어지는 행운의 득점으로 게임포인트에 도달한 안세영은 21점까지 단숨에 내달렸다.<br><br>이 경기 승자는 먼저 결승에 오른 야마구치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야마구치는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심유진(한국·세계 26위)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24_006_20260606151508472.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소후닷컴 관련자료 이전 변수아(미국 하일랜드고1)-염시아(원주여고1), 누가 더 셀까? 06-06 다음 시계→반지→안경, 그 이후는?…주머니 탈출한 AI[AI를 입다③]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