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건대부고2) "엄청난 무기는 없지만, 김시윤(울산제일중3) 꺾고 반드시 우승하겠다" 작성일 06-06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ITF 하나증권 김천 J30 남자단식 결승 대결<br>-4강전서 각각 이성민(디그니티A), 이장준(금천고) 격파<br>-소년체전 중등부 3연패 김시윤 "최선 다하겠다" </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6/0000013437_001_20260606152817763.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윤의 4강전 모습.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김천=김경무 기자]  "김시윤과는 여러번 붙어봤는데 매번 졌습니다. 이번엔 반드시 꺾고 우승하겠습니다. 저한테 엄청난 무기는 없지만 포핸드 앵글샷이 좋은 편입니다."<br><br>6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실외 하드코트(11번)에서 열린 2026 ITF(국제테니스연맹) 하나증권 김천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J30) 남자단식 4강전.<br><br>김동윤(17·건대부고2)은 2번 시드인 동갑내기 왼손잡이 이성민(디그니티 아카데미)을 6-3, 3-6, 6-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뒤 이렇게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br><br>앞서 이날 오전 같은 코트에서 열린 4강전에서 3번 시드 김시윤(15·울산제일중3)이 이장준(17·금천고2)을 1시간12분 만에 6-3, 6-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상황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6/0000013437_002_20260606152817811.jpg" alt="" /><em class="img_desc">김시윤의 여유있는 모습.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김동윤은  경기 뒤 "오늘 최대한 끈질기게 경기를 하려 했다. 제가 수비적으로 하니까, 상대가 에러를 많이 했다. 그래서 편하게 공을 쳤다"고 했다. <br><br>그는 이어 "시윤이는 베이스라인 뒤에서 잘 버텨내는 스타일이다. 그동안 4번 만나 한번 이긴 것 같다"면서 쉽지 않은 상대라고 했다.<br><br>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남자단식 3연패를 달성했던 김시윤은 "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게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6/0000013437_003_20260606152817858.jpg" alt="" /><em class="img_desc">4강전에서 석패한 이장준</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6/0000013437_004_20260606152817903.jpg" alt="" /><em class="img_desc">이성민</em></span></div><br><br><대회 6일째><br><br>▶ 남자단식 4강전<br>김시윤(울산제일중) 2-0 이장준(금천고)(6-3, 6-0)<br>김동윤(건대부고) 2-1 이성민(디그니티 아카데미)(6-3, 3-6, 6-1)<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 2게임 무너졌다, 9:2→19:21…믿을 수 없는 뒤집기 허용→3게임서 승자 가린다 06-06 다음 [D리포트] '필승 상대' 체코, 캠프 입성…고지대 적응은 하루만!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