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2게임 무너졌다, 9:2→19:21…믿을 수 없는 뒤집기 허용→3게임서 승자 가린다 작성일 06-06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27_001_2026060615470857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를 상대로 2게임에서 뒤집기를 내줬다.<br><br>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오후 2시45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천위페이와의 2게임을 19-21로 내줬다.<br><br>이날 안세영은 1게임을 21-17로 따낸 뒤 2게임 초반 9-2, 중반 11-4로 크게 앞서면서 가볍게 결승에 오를 것처럼 보였다.<br><br>그러나 2게임 후반 천위페이의 맹추격을 끝내 저지하지 못했다. 안세영은 18-16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4점을 연달아 허용해 18-20 역전을 허용했다.<br><br>곧바로 1점 만회해 듀스를 노렸지만, 끝내 19-21로 지면서 천위페이에게 2게임을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6/0002019327_002_20260606154708645.png" alt="" /></span><br><br>2게임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안세영은 결국 천위페이와 마지막 3게임에 돌입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대회 연패와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2021년과 2025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안세영은 2026시즌에도 36승1패를 기록하며 맹활약 하고 있고,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통산 400승 고지를 밟기도 했다.<br><br>만약 안세영이 3게임에서 승리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다면 오는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일본 여자단식 최강자이자 2025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와 인도네시아 오픈 타이틀을 두고 맞대결을 가진다.<br><br>야마구치는 준결승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26위)을 상대로 2-0(21-14 21-7)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갔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 "태극전사 강점은 '투혼'…손흥민, 중요한 역할할 것" 06-06 다음 김동윤(건대부고2) "엄청난 무기는 없지만, 김시윤(울산제일중3) 꺾고 반드시 우승하겠다"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