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터 정다운의 소신, 6·3 지방선거 논란에 "이게 맞나?" 의문...현충일엔 태극기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를 모른다면" 작성일 06-06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6/0005547952_001_20260606162512529.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정다운 개인 소셜 미디어</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UFC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정다운(32)이 최근 선거 관리 부실 논란과 현충일을 둘러싼 메시지를 잇달아 남기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정다운은 6일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이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이게 맞는 거야?"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br><br>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인근에서는 투표함 이송 과정과 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둘러싸고 시민들과 경찰이 대치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정다운은 해당 상황을 담은 게시물을 올리며 경찰 대응을 향한 의문을 제기했다.<br><br>정다운은 이어 6일 현충일에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br><br>그는 태극기 사진과 함께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를 모른다면 결국 누가 우리를 여기까지 이끌었는지도 잊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도 알 수 없다. 인생에, 그리고 역사에 일맥상통한 나의 소신"이라는 글을 게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6/0005547952_002_20260606162512713.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정다운 개인 소셜 미디어</em></span><br>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역사와 국가를 향한 소신 있는 발언이라고 평가했고, 또 다른 일부는 최근 선거 논란과 맞물려 다양한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br><br>정다운은 국내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성장한 뒤 한국인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계약 선수로 활약한 파이터다. UFC 통산 4승 4패 1무를 기록했으며 2024년 UFC 무대를 떠난 뒤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br><br>한편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시민들은 현재까지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주변에 모여 재선거를 요구하는 평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언젠가 쏘니 만나보고 싶어요!”…남아공과 평가전 치르러 온 자메이카 선수단의 바람?! 06-06 다음 3세트 16-20서 대역전…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인니 오픈 결승행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