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천위페이 상대 2-1 극적승…인니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06-06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게임 7-17에서 극적 역전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06/NISI20260606_0021310588_web_20260606172937_20260606175714785.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신화/뉴시스] 안세영이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4강전에서 천위페이(중국)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6.06.</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시즌 5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br><br>안세영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4강전에서 천위페이(중국·세계랭킹 4위)를 2-1(21-17 19-21 23-21) 승리를 거뒀다.<br><br>1게임 내내 접전을 벌이던 안세영은 16-16 이후 연속 득점을 올리며 21-17 승리를 거두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다만 2게임에선 일격을 당했다. 게임 초반 11-4까지 리드를 벌렸던 안세영은 천위페이의 추격을 막지 못하고 18-18 동점을 허용했고, 결국 게임을 내줬다.<br><br>이어진 3게임도 쉽지 않았다. 안세영은 게임 초반 8연속 실점과 함께 7-17까지 밀렸다.<br><br>하지만 안세영은 끈질기게 따라붙으며 기어이 20-20 동점을 만들었고, 듀스 접전 끝에 23-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31일 싱가포르오픈을 제패하며 올해 개인전 4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br><br>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5번째 트로피를 노린다. 아울러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대회 2연패에도 도전한다.<br><br>같은 시간 심유진(인천국제공항·26위)은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에게 0-2(14-21 7-21)로 완패했다.<br><br>결승 진출에 성공한 안세영과 야마구치는 오는 7일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새벽 1시부터 구토…아침 6~7시엔 다 쏟았다"…세계 104위, 생애 첫 그랜드슬램 준결승 25분 앞두고 통한의 기권→"장염인데 절대 경기 못 해" 06-06 다음 中 휴머노이드 1만대 양산권…엔비디아 협력 모델도 나온다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