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공동 선두 작성일 06-06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6/0001362240_001_2026060620251191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서교림의 아이언샷</strong></span></div> <br>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서교림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공동 선두로 뛰어오르며 생애 첫 우승의 시동을 걸었습니다.<br> <br> 서교림은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쏟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습니다.<br> <br>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이날 각각 5타, 6타를 줄인 김수지, 김민선과 함께 공동 1위로 뛰어오르며 공동 4위로 추격한 고지우, 박혜준을 1타 차로 밀어냈습니다.<br> <br> 2024년 KLPGA 무대에 데뷔한 서교림은 지난해 우승을 못 했지만,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잇달아 준우승하며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이번 시즌에도 지난 4월 더 시에나 오픈에서 2위,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마수걸이 우승'에 도전해 온 서교림은 이날 정교한 샷 감각으로 타수를 크게 줄였습니다.<br> <br> 10번 홀에서 출발한 서교림은 11~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상승세를 탔고 16번 홀과 18번 홀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전반에 4타를 줄였습니다.<br> <br> 후반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따내며 기세를 이어 나간 서교림은 6번 홀 버디에 이어 8번 홀에서도 8m가 넘는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버디 쇼'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공동 3위로 2라운드에 나선 김수지는 버디 6개에 보기는 1개로 막았고, 김민선도 버디만 6개를 따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나란히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지난해 7월 롯데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던 박혜준도 통산 2승째를 향해 힘을 냈습니다.<br> <br> 첫 홀인 파4 10번 홀을 샷이글로 출발한 박혜준은 14~15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8번 홀에서 5.7m짜리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전반에만 5타를 줄였습니다.<br> <br> 1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첫 보기를 적어낸 박혜준은 4번 홀에서 14m 롱 퍼트 버디를 낚아 위기를 벗어나면서 이날 보기 없이 5타를 줄인 고지우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4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김민주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고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6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2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시작한 양효진은 버디 5개에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김나현, 김지수, 성유진, 박현경, 손예빈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레나 윌리엄스, 퀸즈클럽 이어 베를린 복식도 출전...윔블던 향한 복귀 행보 본격화 06-06 다음 한화, 롯데에 7대 2 역전승… 노시환 4타점 맹활약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