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 퀸즈클럽 이어 베를린 복식도 출전...윔블던 향한 복귀 행보 본격화 작성일 06-06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6/0000013438_001_20260606203709442.png" alt="" /><em class="img_desc">퀸즈클럽 챔피언십에 이어 베를린 오픈에서도 복식 출전을 확정 지은 세레나 윌리엄스. WTA</em></span></div><br><br>'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잔디코트 시즌 복귀 일정을 확대했다.<br><br>퀸즈클럽 챔피언십 복식 출전에 이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WTA 500 베를린 테니스 오픈 복식에도 나서기로 하면서, 윔블던을 앞둔 그의 복귀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AP통신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6월 15일 개막하는 베를린 테니스 오픈 복식 출전을 확정했다. 아직 파트너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퀸즈클럽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잔디코트 대회 출전이 성사되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된 모습이다.<br><br>앞서 윌리엄스는 영국 런던의 퀸즈클럽 챔피언십에서 캐나다의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와 함께 복식 와일드카드를 받아 약 4년 만의 공식 대회 복귀를 알렸다.<br><br>2022년 US오픈 이후 사실상 투어 무대를 떠났던 그는 올해 초 반도핑 프로그램에 다시 등록하며 복귀 가능성을 키웠고, 결국 잔디코트 시즌을 통해 코트로 돌아오게 됐다.<br><br>베를린 대회는 윔블던 직전 열리는 대표적인 잔디코트 대회 중 하나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마지막 점검을 하는 무대다.<br><br>23차례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을 기록한 윌리엄스는 여자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복식에서도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함께 14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들어 올렸다.<br><br>테니스계는 윌리엄스가 퀸즈클럽과 베를린에서 실전 감각을 회복한 뒤 윔블던 출전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아직 단식 출전 계획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잇따른 복식 출전 결정은 그의 경쟁 의지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0점 차 뒤집은 대역전극'‥안세영, 인니오픈 결승행 06-06 다음 서교림,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공동 선두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