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월드컵 앞두고 'SFCC 2026' 띄운다…안정환·김남일 앞세워 韓 시장 재공략 작성일 06-0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7NKMlGh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ba5f54fc6c6da398c46b827b1f8a7f298fd50e7799ba98073899f51a6dd07c" dmcf-pid="zzj9RSHl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96-pzfp7fF/20260606204158473lbkh.jpg" data-org-width="640" dmcf-mid="pFfgm72u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96-pzfp7fF/20260606204158473lbk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b8d2d111a69f9b0ecf5f263dedf58038fc34e4e4099ee59ba50720e45b54cb" dmcf-pid="qqA2evXSy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세가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클럽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SFCC) 2026'의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안정환, 김남일 등 국내 축구 레전드 선수와 현지화 개선을 앞세워 축구 게임 이용자 공략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0228b29051cf50dbc21083232c2612f86efb46dc1df2a0736ba187670cc2f76a" dmcf-pid="BBcVdTZvvG"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세가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SFCC 2026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히사이 카츠야 총괄 프로듀서가 방한해 6월 적용 예정인 2.0 버전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과 한국 시장 대응 방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de8ed451ec7b57d7bbed938a260feb38b899a0861cd3d00ba6fc28fb691f301" dmcf-pid="bbkfJy5TCY" dmcf-ptype="general">SFCC 2026은 세가의 대표 축구 클럽 경영 시뮬레이션 시리즈 '프로 축구 클럽을 만들자!(사카츠쿠)'의 최신작이다. 이용자들은 구단주 겸 감독이 돼 선수 영입·육성, 전술 운용, 재정 관리 등을 통해 자신만의 축구 클럽을 세계 정상급 구단으로 성장시켜야 한다.</p> <p contents-hash="cc02bfde6c036a7106634fb76a0c5d0ce7530bb4cd3c35787ec94db6c8837e05" dmcf-pid="KKE4iW1ySW" dmcf-ptype="general">세가가 국내에서 별도 미디어 행사를 연 것도 시장 재공략의 신호로 풀이된다. 히사이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간담회를 진행한 배경에 대해 "다시 한번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고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8d64aaaf1a6b6a176bab533f71c47be4c0cb007ce60a36924f22a56b235e72d" dmcf-pid="9RvnDpb0Sy" dmcf-ptype="general">히사이 총괄 프로듀서는 출시 초기부터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인식했지만 현지화와 콘텐츠 구성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이용자 비중은 전체의 약 1% 수준에 머물고 있다. 세가는 그동안 한국 시장에 맞춘 조정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2.0 버전 업데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인 재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ffcdcca9ba37fb71d0aecd69975c189c074dec125c8150e8cfc1bb1831c8d0" dmcf-pid="2eTLwUKp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96-pzfp7fF/20260606204159803oymt.jpg" data-org-width="640" dmcf-mid="UYLz6OTs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96-pzfp7fF/20260606204159803oy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626129e0e828358392a59792e4e2c7b767cea727edb5c0790ed6d180b30596" dmcf-pid="Vdyoru9Ulv" dmcf-ptype="general">히사이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시장에 대한 사업 전략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한층 강화된 이번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다시 한번 한국 시장에 진지하게 접근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bacd52aab2f3c1f8750c493ee113f0a9ff5c55f5e27a8e0a11b90916457ef80" dmcf-pid="fJWgm72uCS"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의 국내 시장 핵심 카드는 레전드 선수다. 2.0 버전부터 해당 게임에는 지난 '2002 월드컵'을 빛낸 안정환과 김남일이 한국 레전드 선수로 등장한다. 세가는 향후 한국 국가대표팀과 추가 레전드 선수 관련 콘텐츠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3d267fbb671b0813e34667fc5c1dee938c5a4d795e79b25f71818da5fcbc57e" dmcf-pid="4iYaszV7hl" dmcf-ptype="general">히사이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국가대표팀 및 레전드 선수 관련 콘텐츠 추가에 대해 "계획이 있다"며 "이미 몇몇 계약을 진행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소식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65975f786bc3cac2dc04ef1808e0beaf87b3551bc36229a93c94f944878af6" dmcf-pid="8nGNOqfzSh" dmcf-ptype="general">한국 이용자를 위한 현지화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2.0 버전부터 한국어 설정 시 선수명이 한국어로 표시되며 K리그2 라이선스와 K리그1·K리그2 간 승강 플레이오프 및 승강 시스템도 새롭게 구현된다. 선수명 표기로 초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국내 축구 팬들이 실제 한국 프로축구 구조에 가까운 환경에서 클럽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60c26e960b56df9dc32ff94631667bd9176cc39f2308778b416fb95785289ece" dmcf-pid="6LHjIB4qTC"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히사이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시장의 반응을 중요하게 고려한 결과"라며 "사실 출시 당시부터 구현되어 있어야 할 요소였다고 생각하며 적용이 늦어져 죄송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1fb67ca0dfa624eedd922d7eb7caa43774c7e069b7e7d0b7db05122b3e1caad" dmcf-pid="PoXACb8BhI" dmcf-ptype="general">이번 2.0 버전 업데이트는 출시 이후 최대 규모 업데이트다. 당초 버전 1.4 업데이트로 준비됐으나 콘텐츠 규모와 플레이 경험 개선 폭을 고려해 메이저 업데이트인 2.0으로 명칭이 바뀌었다.</p> <p contents-hash="81aa86d61f63116c45d3e6984ca4187ae298fdd1e93f95b4399c4a4aebd4cb73" dmcf-pid="QgZchK6bSO" dmcf-ptype="general">글로벌 공략의 또 다른 축은 메이저 리그 사커(MLS)다. 2.0 버전에서는 미국과 캐나다를 기반으로 한 MLS를 비롯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 FC바이에른뮌헨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북미 축구 시장의 성장성을 겨냥한 포석이다.</p> <p contents-hash="8d52c586f661eba3f25d7b33dafb092101fe587f8b2f57d4819800326282f424" dmcf-pid="xsql5RoMhs" dmcf-ptype="general">히사이 총괄 프로듀서는 MLS 추가와 북미 시장 공략의 연관성에 대해 "앞으로 개최될 북중미 월드컵까지 포함해 매우 큰 기회라고 보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한층 도약하고자 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dec7bfdc958e00a29403876b97a0b76a479a06a2704525d06faafe04008d5b" dmcf-pid="y9D8nYtW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96-pzfp7fF/20260606204201152jaie.jpg" data-org-width="640" dmcf-mid="uxMFKkOc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796-pzfp7fF/20260606204201152jai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f50418c59f76bc1c844012d63cb3867374487ac095b6d3769566c64f6a71c3" dmcf-pid="W2w6LGFYyr" dmcf-ptype="general">게임 플레이 개선도 병행된다. 클럽 육성 모드에서는 세이브 슬롯이 기존 3개에서 6개로 늘어나 여러 구단 운영 시나리오를 병행할 수 있다. 일정 진행 속도를 높이는 고속화 모드도 추가돼 리그 진행, 경기 결과 확인, 연출 장면 등을 빠르게 넘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ea1f041f5841a69dd93d0bfcf4da74283c00c3e317694798ce071401ef711697" dmcf-pid="YVrPoH3GTw" dmcf-ptype="general">보상 체계도 손본다. 히사이 총괄 프로듀서는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로 '게임 진행 속도 향상과 보상 증가'를 꼽았다. 그는 "K리그 가챠 티켓은 어렵지 않은 일일 미션만 수행해도 하루에 1장씩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달이면 30~31장을 받을 수 있다"며 "K리그 선수들도 제대로 육성하면 유럽 리그 선수들에 필적하는 능력치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4d789dfc5a2d7e82442e1e1f47823202f006dc58e49e96dad4b75767b11ed0b" dmcf-pid="GfmQgX0HCD" dmcf-ptype="general">SFCC 2026은 기존 축구 게임과 다른 지점을 강조한다. 히사이 총괄 프로듀서는 차별점에 대해 "액션 중심이 아닌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점"이라며 "감독인 플레이어 자신을 통해 팀과 도시를 성장시켜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종의 역할수행게임(RPG)이라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6ef8a06e5c0f55afa4405e3b941a7db6ec8ea23bec704d01499f5b8d56347d" dmcf-pid="H4sxaZpXWE" dmcf-ptype="general">세가는 향후 공식 실시간 동기화 이용자 간 대전(PvP)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지역의 작은 클럽을 세계 정상으로 성장시키는 시리즈 고유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월드컵을 계기로 커지는 글로벌 축구 관심을 게임 안으로 끌어오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594385e65f011b0a74cd070f9a1354610c14f8dd84aeeddd2464b66cdef6643f" dmcf-pid="X8OMN5UZhk" dmcf-ptype="general">히사이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중요하게 보고 있는 시장은 한국과 월드컵이 개최되는 북미 시장"이라며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사업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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