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타선, 안우진 맹폭...시즌 처음 승률 5할 넘었다 작성일 06-06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민석, 7이닝 1실점…류지현 아시안게임 감독 관전<br>두산, 안우진 맹폭…시즌 처음 승률 5할 넘었다<br>두산 타선 '키움 선발' 안우진 초반부터 두들겨</strong>[앵커] <br>프로야구 두산이 키움의 에이스 안우진을 상대로 맹타를 휘두르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시즌 처음으로 5할 이상 승률을 기록하며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이어갔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두산 타선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 선 키움 안우진을 1회부터 두들겼습니다.<br><br>시속 150km를 훌쩍 넘는 속구에도, 140km가 넘는 고속 슬라이더에도 정확하게 타이밍을 맞췄습니다.<br><br>특히 안재석은 2회 우중간에 3루타, 3회에는 우익수 옆에 2루타를 쳐내며 차곡차곡 타점을 쌓았습니다.<br><br>안우진은 3회까지 장타 4개를 포함해 안타 9개에 6점을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br><br>아시안게임을 지휘할 류지현 감독이 지켜본 두산 선발 최민석은 7회까지 1실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었습니다.<br><br>[최민석 / 두산 투수 : 상대가 누구든 그냥 키움의 투수라고 생각하고 다 똑같이 생각하고 던지니까 그런 부담감은 항상 없는 것 같아요.: 두산은 경기 후반에도 석 점을 더 뽑아 9대 1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시즌 개막 이후 처음으로 패배보다 승리가 많았습니다.<br><br>한화 노시환은 팀이 2대 0으로 끌려가던 8회 원아웃 만루에서 동점 적시타, 9회에는 승리를 확인하는 투런포를 날리며 7대 2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br>롯데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br><br>NC는 4대 3으로 끌려가던 7회 대타 오장한의 역전 결승 투런포를 포함해 5점을 더해 선두 LG에 8대 5로 승리했습니다.<br><br>kt는 3대 3으로 맞선 8회 허경민이 만루홈런을 폭발하며 SSG에 7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br>삼성은 연장 10회 초 강민호의 결승 솔로포를 앞세워 KIA를 3대 2로 물리치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br><br>YTN 이경재 입니다.<br><br>영상편집 : 고창영<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체코, 미국 베이스캠프 입성..."한국과 1차전 집중" 06-06 다음 10점차 뒤집고 대역전…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인니 오픈 결승행(종합)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