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종지부 "명백한 자연사"...故 헐크 호건, 사인 공개 "외상·치명적 독성 물질 개입 없다" 작성일 06-07 5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7/0002248336_001_20260607003211272.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헐크 호건의 사인이 자연사로 결론 났다.<br><br>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경찰국은 "호건의 사망 사건 조사는 종결됐으며, 자연사로 분류됐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클리어워터 경찰국의 롭 쇼 대변인은 "호건의 가족인 스카이, 닉, 브룩과 그들의 변호사 케빈 헤이즐렛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슬픔에 잠겨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수사관들이 매우 사적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꺼이 허락해 준 것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협조가 없었다면 수많은 정보를 확보할 법적 근거가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호건은 앞서 지난해 7월 24일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돌연 세상을 떠났다. 당시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작스럽게 호흡을 멈췄고,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7/0002248336_002_20260607003211309.png" alt="" /></span></div><br><br>그는 19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하며 WWE 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프로레슬링계의 전설이었다. 그는 월드 챔피언 6회, WCW 월드 챔피언 6회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렸고, 2005년에는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br><br>이렇듯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던 레전드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이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br><br>하지만 호건의 죽음을 둘러싸고 항간에서는 각종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그의 딸 브룩 역시 아버지의 죽음 이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사인에 대한 중대한 의문을 표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br><br>다만 경찰 당국이 11개월에 걸친 면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자연사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클리어워터 경찰국은 "호건은 외부의 외상이나 치명적인 독성 물질의 개입 없이 전적으로 명백한 자연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br><br>사진=WWE,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리 아들들 계탔다!” 우아한 피겨여왕 김연아, 지인 결혼식에서 목격됐다 06-07 다음 19세 안드레예바, 프랑스오픈 우승…생애 첫 메이저 정상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