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가 20% 상승했는데 카카오는 13% 하락...'파업 위기'에 주주들 분통 작성일 06-0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이해진-젠슨 황 회동으로 AI 경쟁력 확대 기대감<br>카카오, 창사 첫 파업 위기에 주가도, 경영도 발목 잡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JXEOTsve"> <p contents-hash="c01317f34531eec72ccf353aa01bae7a4ea37ea5663e4ba78abe729c8612481b" dmcf-pid="UJiZDIyOTR"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인터넷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최근 한 달 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회동을 계기로 양측의 AI 협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는 파업이라는 악재에 직면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d42eb753ee96801caf39c41c10f53ab4565bb10e3c24e00f27beb12cfc37b6" dmcf-pid="uin5wCWI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카카오 로고 [사진=네이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064652294tfzr.jpg" data-org-width="580" dmcf-mid="0t5nBfMV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064652294tf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카카오 로고 [사진=네이버·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589912cedbc95dbeda876949a06e78a6439ea49e387689e91bf939c72b4495" dmcf-pid="7nL1rhYCWx" dmcf-ptype="general">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달 간 네이버 주가 상승률은 약 20%로 추산된다. 한 달 전 네이버 주가는 20만원 후반대(20만8000원~20만9000원)였는데 5일 2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카카오 주가 하락률은 약 13%로 나타났다. 한 달 전 4만원 중후반대(4만6300원~4만7100원)였던 카카오 주가는 4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e2ce0009fa5045608182e20d066b37419c144939d1923d9bb06e241f67e2eecf" dmcf-pid="zLotmlGhTQ" dmcf-ptype="general">올해 초 각각 6만원 초반, 5만원 후반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네이버의 상승과 카카오의 부진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p> <p contents-hash="8f359257bc5a4c9e31ba54651fa9b253566591a95a089f3060b03a44c81f1af0" dmcf-pid="qu7k6egRWP" dmcf-ptype="general">네이버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데는 인공지능(AI)으로 검색(광고), 쇼핑 등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도 가시화하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0850360785709327f62abd89477b315224f351dcaf1ecaa7a6cec9e35067c3cb" dmcf-pid="B7zEPdaeT6" dmcf-ptype="general">특히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 가능성으로 네이버의 AI 사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회동을 계기로 양측의 협력 관계가 더 깊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회동에 이어 8일에는 황 CEO가 네이버 사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클라우드·정보기술(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열사인 네이버클라우드도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과 관련한 실행 계획 등을 구체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84bf0d136d3bbe6f47122ccfeeb37875ea008804c81d9ff3cfbc8292afec85e" dmcf-pid="bzqDQJNdh8" dmcf-ptype="general">상승세를 보인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 주가는 연일 부진하면서 주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주가 하락은 파업 위기감이 결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bf6dec93a2dbab3024de054a9b981e695073f57fc182a2a01b54f3e163a830a7" dmcf-pid="KqBwxijJC4"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4시간 파업을 예고했다. 이는 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이다. 카카오 뿐만 아니라 조정 결렬 후 쟁의권을 확보한 카카오페이·엔터프라이즈 등 4개 계열사도 파업에 함께 할 것으로 관측된다. 파업을 앞둔 노조는 계열사의 고용 안정 등을 주장하며 사측에 연일 날을 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71e8f760deef559929021b38916333c750e43f8f99bd0198c0a030248e8779de" dmcf-pid="9BbrMnAiyf" dmcf-ptype="general">이 같은 갈등 상황이 장기화할수록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 신규 사업 추진 등 주요 성장 전략 전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골든타임'을 놓쳐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경영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대외 신뢰도와 투자 심리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15adb49a81df2657c7437bf154bf5722b40ba06edf25200714d2f2ac129dae99" dmcf-pid="2bKmRLcnWV" dmcf-ptype="general">카카오 측은 "회사는 조정 절차 이후에도 노조와의 대화 창구를 열어두고 있으며 조속한 합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p> <address contents-hash="15d3061ef73e57c35998536aabb3cd4b44f88dc94b5613d52dd735e6f5f5f553" dmcf-pid="VK9seokLS2"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a href="mailto:2yclever@inews24.com" target="_blank">(2yclever@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다이빙 중 기절? "물속에선 나에게 집중…사고 예방할 수 있다" 06-07 다음 '7-17을 뒤집었다' 안세영, 천위페이에 대역전극 펼치며 인도네시아오픈 결승 진출…야마구치와 우승컵 놓고 격돌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