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예 벤큐 총괄 "MA 모니터, 맥북 경험 따라 확장…32인치 6K 검토" 작성일 06-0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ftB8e4Sd"> <p contents-hash="f9c4279a4bab089b35e201472676dbd7c59bc397b141547387930d456699b609" dmcf-pid="QgiKxLcnTe" dmcf-ptype="general"><strong>맥북과 같은 색상·사용성 구현…MA 시리즈로 외장 모니터 공략</strong></p> <p contents-hash="133c1118e8e28aee8bbf790648250dda9ae24c21cca7220f7e5231c0a7ff4833" dmcf-pid="xan9MokLWR" dmcf-ptype="general"><strong>32인치 6K·OLED는 검토 단계…패널 성능·공급 여건이 출시 변수</strong></p> <div contents-hash="1c3a30ec459be85947c68206aac001f663b8d8ded1aa0b070bd0d204bb4ffaf9" dmcf-pid="y35sWt71WM" dmcf-ptype="general"> <strong>"AI 에이전트 확산, 모니터 대형화에 수요 이끌 것"</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9a49c4cfb75367bc96d0fe6dbff744c4759694c94a2e3c2433dd13a6bbc66" dmcf-pid="W01OYFzt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796-pzfp7fF/20260607095154953laqz.jpg" data-org-width="640" dmcf-mid="8WptB8e4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796-pzfp7fF/20260607095154953laq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16b22823238b83d3648d0c93eb5d20a8461f7012b7525b779da35e85d0b340" dmcf-pid="YptIG3qFvQ" dmcf-ptype="general">[타이베이(대만)=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벤큐가 맥북 사용자를 겨냥한 MA 시리즈 모니터 라인업을 확장한다. 맥북과 유사한 색상, 텍스트 선명도, 직관적 사용성을 기준으로 제품군을 넓히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32인치 6K 모델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제품 출시 가능성도 열어뒀다.</p> <p contents-hash="7859a561da59d76c602cf5860e42a1bfef271d2c5a1af5b4d129dcd3fb77fbd7" dmcf-pid="GUFCH0B3WP" dmcf-ptype="general">톰 예(Tom Yeh) 벤큐 MA 시리즈 모니터 총괄은 5일 대만 타이베이 벤큐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목표는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맥북을 위한 최고의 외장 모니터를 만드는 것"이라며 "색상과 색의 생동감, 화면 표현이 맥북과 동일해야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p> <p contents-hash="25875c806fa18a9cb1ad5d275db00bc022986ecc154695e7e38654a02206cdbc" dmcf-pid="Hu3hXpb0l6" dmcf-ptype="general">MA 시리즈는 맥북 사용자를 겨냥한 벤큐의 외장 모니터 제품군이다. 맥북과 연결했을 때 색상과 화면 표현, 텍스트 선명도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맥(Mac) 사용자 경험 강화를 위해 온스크린디스플레이(OSD) 메뉴와 PC·맥 소프트웨어 'Display Pilot 2' 조작을 단순화했하고 애플 기기와 유사한 방식으로 설계했다.</p> <p contents-hash="269bf4135774ab87562b116fdb98eef6dec826a155a3f221a1a71b769de60e04" dmcf-pid="X70lZUKpy8" dmcf-ptype="general">그는 "맥 사용자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서 쉽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경험한다. 모니터의 설계 콘셉트가 이와 어긋나면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며 "또 OSD 조작을 위해 여러 단계를 거치는 것은 시간 낭비기에, MA 시리즈에서는 중요한 기능만 남기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98d12121216a73a5b86d2a6b6f196648580f2025c59646d40963c6a1b60640" dmcf-pid="Z6V1q4Rfy4"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애플과의 접점이 늘면서 MA 시리즈 개발 역량에도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예 총괄은 "2년 전 MA 제품 출시 이후 애플로부터 피드백을 받은 게 처음"이라며 "이후 출시 전 샘플을 보내 호환성 문제와 사용자 경험을 확인받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84493d5b8c1f24b71915555592d472ab5d7f5c491e5b920608c0541371b6ca" dmcf-pid="5PftB8e4Sf" dmcf-ptype="general">그는 "(애플과의) 더 깊은 협력을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그래도 진전을 만들고 있다는 점은 기쁘고, 이 진전은 경쟁사와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4bdd85d8efde6d5b6c1097f902653fd470e5045948ee661a792a6399dc540e" dmcf-pid="1Q4Fb6d8TV" dmcf-ptype="general">벤큐는 현재 27인치 4K와 27인치 5K 제품으로 맥북 사용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27인치 4K는 입문자와 범용 사용자나 라이트 크리에이터를 겨냥한다. 4K 27인치의 화소밀도(PPI)는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보다 낮으나 텍스트 선명도의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워 범용 사용자에 보다 적합하다. 반면 사진가, 영상 제작자, 디자이너처럼 색과 텍스트 선명도에 민감한 사용자를 위해 보다 고화소인 5K 모델도 내놨다.</p> <p contents-hash="631e604ab7815d6a92aeda44fdd1e0e4e243afc354e1c862ea541c13c302dd93" dmcf-pid="tx83KPJ6y2" dmcf-ptype="general">톰예 이보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를 높인 32인치 6K 제품도 고려 대상 중 하나로 꼽았다. 벤큐가 실시한 조사에서 더 큰 화면과 PPI를 원하는 수요가 확인되면서다. 실제 제품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8c54c756945c17819426dca5d4cb504d511aad6d00fb37007f068a9a09e7acf" dmcf-pid="FM609QiPy9" dmcf-ptype="general">예 총괄은 "현재 이런 32인치 6K 패널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가 매우 적고, 성능도 요구 수준에 이상적이지 않았다"며 "패널이 준비되면 제품을 출시할 것이나 아직 시점은 특정하기 어렵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d4ee9c9b8929a6f458035f1f3d1e5cff8fae03376a1dc550a24e743bb424db9" dmcf-pid="3RPp2xnQWK" dmcf-ptype="general">OLED도 검토 대상 중 하나다. 애플이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중 첫 OLED 맥북 제품인 '맥북 울트라'를 내놓을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다만 이 역시 수요나 OLED 패널 경쟁력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게 예 총괄의 설명이다.</p> <div contents-hash="7c277d851b3ec3e1e554898d0460e55c96c9c26130dfac4b5f02d24d5473b60b" dmcf-pid="0eQUVMLxhb" dmcf-ptype="general"> 그는 "OLED도 분명히 레이더 안에 있지만 아직 제품은 없다"며 "현재 OLED는 전체 밝기가 충분히 높지 않고, 텍스트 선명도와 번인 문제도 극복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OLED가 어떤 타깃 사용자를 위한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1e11bc1b4e1a5bd560240a1931472ab0e70ad42c3108233dd947f6d4128e48" dmcf-pid="pdxufRoM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796-pzfp7fF/20260607095156294tvwm.jpg" data-org-width="640" dmcf-mid="6wftB8e4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796-pzfp7fF/20260607095156294tv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8e627ad16561482d462270f22be23b71e6d2b531352ddf2d006dc7baad9ebe" dmcf-pid="U35sWt71Tq" dmcf-ptype="general">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폭 넓은 맥북 사용자 층을 기회 요인으로 봤다. 예 총괄은 "한국 시장은 저희에게 중요하다. 한국에는 맥 사용자가 많다는 것을 배웠다"며 "맥 사용자가 한국에 있든 일본에 있든 기본 요구는 같다. 맥북과 맞는 색상, 쉬운 연결, 쉬운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5d32f5da11587642aae7ae0d8edc67e5d00a2b1534037ad4bb8abec69b111e" dmcf-pid="u01OYFzthz" dmcf-ptype="general">향후 제품 방향은 맥북 에어, 맥북 프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사용자군을 나눠 대응하는 방식이다. 입문자는 4K와 합리적 가격, 라이트·프로 크리에이터는 고해상도와 색상 일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급 사용자는 더 높은 성능과 주사율을 요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0e4204d14f1205d73734a5a91a890c4f46e2c86328c44cb80724f79336473aba" dmcf-pid="7ptIG3qFW7" dmcf-ptype="general">예 총괄은 "맥북 에어 사용자를 위한 제품, 맥북 프로 사용자를 위한 제품,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 있다"며 "애플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2를 준비하고 있고 미니 LED와 120Hz가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그 시장 공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15af2b57f0ada4dcf16445ebd6f9b3bee58acbff4663b1ecf7bad9b071ac46" dmcf-pid="zUFCH0B3Cu" dmcf-ptype="general">최근 인공지능(AI) 확산이 변수가 될 가능성도 점쳤다. AI 에이전트나 멀티 윈도우 기반 작업이 늘면서 더 넓은 화면이나 자동화 디스플레이 설정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18bfd418f9fcf597a38c3817b9d1cf708bb0b9bd9b2ea310cce7f1f9025f318f" dmcf-pid="qu3hXpb0vU" dmcf-ptype="general">그는 "AI 에이전트 때문에 화면 안에 AI가 존재할 공간을 남겨두게 될 것"이라며 "34인치 21:9 패널이나 49인치 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수요가 생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d2ba6ec738225eebd4911e804f5ef27148557b2f848d401756acfbf9135a2d" dmcf-pid="B70lZUKphp" dmcf-ptype="general">MA 시리즈 고도화를 위한 사용자 세분화 기조도 확대한다. 맥북 에어, 맥북 프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사용자군을 나눠 입문자나 고성능 수요자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fbfe1ef37cba6e882e87a09a010616fc38ed8259c71743dfd8d2a7305fa79e19" dmcf-pid="bzpS5u9Uv0" dmcf-ptype="general">이어 "맥북 에어 사용자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일 가능성이 크고 예산이 제한적"이라며 "그들이 맥북용 외장 모니터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51710ea06804733d65c7c1b8ba7bfe37d24bf78359c33a5b65350046c5628d" dmcf-pid="KqUv172ul3" dmcf-ptype="general">이어 예 총괄은 "애플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2를 준비하고 있고 미니 LED와 120Hz가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그 시장 공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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