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진정한 레전드”…체코 빅리거가 드러낸 한국전 기대감 작성일 06-0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6/07/0003650138_001_20260607101710096.jpg" alt="" /><em class="img_desc">체코 축구 대표팀 수비수 로빈 흐라나치가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옴니 호텔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포트워스 연합뉴스</em></span><br><br>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체코 대표팀 수비수 로빈 흐라나치(26·호펜하임)가 상대 팀의 공격 첨병 손흥민(34·LAFC)을 “진정한 레전드”(True legend)라고 치켜세웠다.<br><br>흐라나치는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진정한 레전드”라며 “대결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2000년생인 흐라나치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 소속으로 2025~26시즌에만 33경기 출전한 체코 대표팀의 주축 수비수다. 성인 대표로는 2024년부터 총 14경기에 출전했고, 월드컵 본선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 3월 유럽 플레이오프 준결승과 결승 모두 출격해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팀의 20년 만의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br><br>흐라나치는 한국 전력에 대해 “공격진에 빠른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우리 팀 수비수들도 스피드가 있어서 대등하게 맞설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팀의 목표로는 32강 진출을 꼽으며 “그것은 우리의 꿈이며,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매 경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그는 팀이 1차전을 하루 앞두고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선 “경기를 앞두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한 것”이라며 “멕시코 특유의 고지대와 기온은 어려울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적응하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br><br>한국 팀은 오는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북중미월드컵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 천위페이에 10점 차 뒤집고 인니 오픈 결승행 06-07 다음 '셀레스 이후 최연소 챔피언' 19세 안드레예바, 프랑스오픈 첫 우승...신데렐라 흐발린스카 격파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