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사들의 명승부…보은서 8일 '단오장사씨름대회' 개막 작성일 06-07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3개팀 323명 참가…14일까지 백두장사 결정전 등 이어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7/0008989361_001_2026060710591249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전국씨름대회 장면.(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에서 8~14일 국내 대표 민속씨름 대회인 '2026단오장사씨름대회'가 열린다. <br><br>7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 대회에 전국 45개 팀 323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기량을 겨룬다. <br><br>대회 첫날인 8일에는 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여자부 예선, 여자부 단체전을 진행한다. <br><br>이후 여자부 매화·국화·무궁화장사 결정전과 소백장사, 태백장사, 금강장사, 한라장사, 백두장사 결정전이 차례로 이어진다. <br><br>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설날·추석장사씨름대회와 함께 국내 대표 전국씨름대회다. 보은에서 2018년 이후 오랜만에 열려 의미를 더한다. 주요 경기는 KBSN SPORTS와 KBS 1TV를 통해 생중계한다.<br><br>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장사들이 맘껏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대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의 유별난 PC방 사랑…장병규·김택진 '게임 회동'도 PC방 06-07 다음 스포츠토토,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 및 한국-체코전 대상 프로토 상품 조기 발매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