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의 유별난 PC방 사랑…장병규·김택진 '게임 회동'도 PC방 작성일 06-0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논현 PC방서 게임업계 수장들과 잇단 회동<br>PC방·e스포츠 인연 속 로보틱스 협력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WNb6d8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0b7ec39ef7f74aad2e4e8ccc70350fe0f4b65115ed587265e4752ddb855362" dmcf-pid="8PYjKPJ6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PC방 T1 베이스 캠프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T1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나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6.5 ⓒ 뉴스1 신은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NEWS1/20260607110656315lqix.jpg" data-org-width="1400" dmcf-mid="VszY2xnQ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NEWS1/20260607110656315lq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PC방 T1 베이스 캠프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T1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나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6.5 ⓒ 뉴스1 신은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e2f4d5379639f14e0a63806e1b9eeed13c7add35e7f44df6b7dd03f7763d24" dmcf-pid="6QGA9QiPX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게임업계 수장들과 만나는 장소로 PC방을 선택했다.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의 성장 무대였던 PC방에서 엔비디아와 국내 게임사의 다음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셈이다. 황 CEO의 유별난 한국 PC방 사랑이 이번에도 증명됐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9f428d8aff9b61e15ee4da553bff2b8a77d5ead402fe74cefcc36e33c6e3f491" dmcf-pid="PxHc2xnQXZ"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PC방에서 장병규 크래프톤(259960) 의장, 김택진 엔씨(036570) 대표와 잇달아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f0ac100c1916c60699f78037d3c136ed18e9bcd23be1aff0cd07880c3ce3b03" dmcf-pid="QMXkVMLxHX"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오후 1시쯤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PC방에서 황 CEO를 만난다. 김 대표도 오후 2시 20분쯤 같은 지역 PC방에서 황 CEO와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879d3ede9e3c0e1177b525636d7d4bdefa7d2e3c4e5f4bdc1f11eeaf9f5818e" dmcf-pid="xVSL7Vx2XH" dmcf-ptype="general">황 CEO는 평소 PC방과 e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한국 게임 문화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p> <p contents-hash="2bcd5a4304d9e09eb1730f3f5b3589ffdff1012a010d78215dc4a065e5c49f50" dmcf-pid="yI61kIyOtG" dmcf-ptype="general">황 CEO는 지난 5일 입국 직후인 오후 2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의 'T1 베이스캠프'를 찾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를 만났다. T1 베이스캠프는 e스포츠 구단 T1이 운영하는 PC방으로, 황 CEO는 방한 직후 첫 행선지를 이곳으로 정했다.</p> <p contents-hash="52ce66828db49674bdf811e72bedc0d6382ecb28edf54048e71957454cd3cdc4" dmcf-pid="WCPtECWIt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황 CEO는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서 "아시다시피 엔비디아는 처음에는 PC 게임, 지포스에서 시작했다"며 "그래서 오늘 제 첫 일정은 PC방에 가서 T1을 방문하는 것이었다"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a3346f85296c19336cb63f6fb4ff87e897c09d2111398c45c82b740c19a085" dmcf-pid="YhQFDhYC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해 10월 30일 밤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지포스(GeForce) 한국 25주년을 기념해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 뉴스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NEWS1/20260607110659272ovxw.jpg" data-org-width="1400" dmcf-mid="f3a9T5UZ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NEWS1/20260607110659272ov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해 10월 30일 밤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지포스(GeForce) 한국 25주년을 기념해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 뉴스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3f2cd9b9d7bedce290d16d21261a0e5774a276a46aaca768338fde5eb1f850" dmcf-pid="Glx3wlGhYy"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직접 참석했다. 이 행사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열렸다.</p> <p contents-hash="c0c919585638b55b2f3e278493ef3e0263ac816cb14a9cec8ebbefcf2d55440c" dmcf-pid="HSM0rSHlYT" dmcf-ptype="general">PC방은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이 성장한 핵심 공간이자 엔비디아 GPU가 대중적으로 확산한 무대였다. 엔비디아는 PC 그래픽카드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중심 기업으로 올라섰다. 국내 게임사들도 고성능 그래픽, 실시간 렌더링, 대규모 이용자 접속 환경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와 접점을 넓혀 왔다.</p> <p contents-hash="42096b0bc607bb2aefe8f73d5b686ca3a084865e4bbb3ee3a22aaf36941f1ab4" dmcf-pid="XvRpmvXSGv" dmcf-ptype="general">이번 만남에서는 기존 게임 그래픽 협력을 넘어 AI와 로보틱스, 디지털트윈 등으로 협력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황 CEO는 이번 방한 직후 한국의 다음 성장 동력으로 로보틱스를 거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9339a5d567cd19d34e9c10ddb7c75d4874543b9ce179be1542335a1276ff7e2" dmcf-pid="ZTeUsTZvGS" dmcf-ptype="general">특히 크래프톤은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 온 게임사다. 크래프톤 주요 경영진은 지난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황 CEO와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피지컬 AI 전문 자회사 '루도 로보틱스'도 설립했다.</p> <p contents-hash="ae571dd6acffbbe1ea65e0e89e67349b6f2037686ce2fdbeb26400d674299e73" dmcf-pid="57rx172uHl"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게임 분야에서도 엔비디아와 협업해 왔다.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에는 AI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UBG: 앨라이'를 선보였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에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AI 기반 게임 캐릭터 '스마트 조이' 기능을 탑재했다.</p> <p contents-hash="5e56cb868329ae751eed6c32d07897ec14522cb6e3b44c9ecceede37ca312536" dmcf-pid="1zmMtzV75h" dmcf-ptype="general">엔씨는 '아이온', '리니지' 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개발 경험을 쌓아왔다. 김 대표가 이날 '아이온2' 이용자 행사에 참석하는 만큼, 황 CEO와의 만남도 PC 게임·온라인게임 문화의 현장에서 이뤄지는 셈이다.</p> <p contents-hash="c3bce0ba46d19744fc60af7c1bb654f2629b253b24c85e8242e2b4e71a33d348" dmcf-pid="tqsRFqfztC"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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