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AI ‘쩐의 전쟁’ 확산… 메타, 투자 재원 위해 주식 공모 검토 작성일 06-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UHMokLLj"> <div contents-hash="ddfb3ad6b8e238ced93af70ce11be60d57cd8fe3cb712ddef13aae34b9e0078a" dmcf-pid="4FGIKPJ6dN" dmcf-ptype="general"> 메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수백억 달러 규모의 주식 공모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채권 발행을 넘어 주식 시장까지 전방위로 공모 경쟁을 벌이면서 AI 주도권을 둘러싼 자본 전쟁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d324622b567dd37e199c2973f41512c03505ad87501d7a1fe233a357331c70" data-idxno="444714" data-type="photo" dmcf-pid="83HC9QiP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생성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810-SDi8XcZ/20260607111531031jzbp.png" data-org-width="600" dmcf-mid="VxR2rSHl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810-SDi8XcZ/20260607111531031jzb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504ed78f76417290f8462bfd2fc0a6498d01922c152cf5fe4347905677d239" dmcf-pid="60Xh2xnQng"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 경영진은 올해 AI 관련 자본 지출이 최대 1450억달러(약 226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를 집행하기 위한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자금 조달 협상은 수잔 리 메타 재무책임자(CFO)와 지난 1월 사장으로 선임된 디나 파월 맥코믹이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52c11887e456198bc4696cc72437eab1f238e5f4a50cbfffa846dd474fe3f0a" dmcf-pid="PpZlVMLxno"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는 "메타가 알파벳이 최근 활용한 자금 조달 구조인 '의무 전환 우선주 발행' 방식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식은 투자자로부터 현금을 즉시 조달하면서도 실제 주식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 시점은 수년 후로 연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p> <p contents-hash="5d4737e91ad38094b599fc2846aa922dbe566decb7183bc45735095c29ad1d69" dmcf-pid="QU5SfRoMLL" dmcf-ptype="general">메타의 이번 자금 조달은 공격적인 AI 사업 확장에 따른 것이다. 메타는 AI 기반 웨어러블 기기 개발과 차세대 대형 언어모델(LLM) 훈련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준비하면서 역사상 가장 많은 자본을 투입하는 시기에 진입했다.</p> <p contents-hash="5b11b36c29ce994ee6e65c7cdf609e386b959c5150ef76979f596477076d8e17" dmcf-pid="xu1v4egRLn" dmcf-ptype="general">메타 대변인은 "AI 분야의 기회를 찾기 위해 가장 유연한 방식으로 자본을 조달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주관사 은행이 아직 선정되지 않았으나, 파월 맥코믹 사장의 친정인 골드만삭스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4d125ac06f229662ab9ad29e74059b3a59975e7439aa468a9636dcd17d2d469" dmcf-pid="ycLPhGFYLi" dmcf-ptype="general">그동안 빅테크 기업들은 주로 채권 발행 등 부채 시장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해 왔다. 그러나 투자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급증하면서 주식 공모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메타 역시 2022년 기준 100억달러 미만이던 장기 부채가 최근 550억달러(약 85조원)까지 늘었다. 지난해 10월에는 사모펀드 블루 아울과의 합작을 통해 270억달러(약 42조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 루이지애나 대형 데이터센터 건립 자금을 조달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ae95bb58950f08e2e2a93e97209b7cbefd3d020f3886cd753e9ed7ef22d2529" dmcf-pid="WkoQlH3GiJ" dmcf-ptype="general">미국 공모 시장은 현재 대형 기술주들의 진입으로 자금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다음 주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860억달러(약 134조원)를 조달할 예정이며, 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과 오픈AI도 1조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상장을 준비 중이다.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 메타의 경쟁사들도 데이터센터 투자 압박에 따라 주식 매각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61e9e8da136c8fc3c60e0fffa3143f4fd600474b079d23e776f775e16f1372e" dmcf-pid="YEgxSX0HMd" dmcf-ptype="general">한편, 메타는 현금 보존을 위해 인력 감축과 자사주 매입 중단 등 고강도 비용 절감을 병행하고 있다. 메타는 최근 8000명을 해고하고 6000개의 일자리 채용을 멈췄으며 지난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자사주 매입을 2025년 말부터 전면 중단했다. 알파벳 역시 올해 1분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했다.</p> <p contents-hash="aff6dad955c29ed726cc594ff02064902c8d81f5977303df9865c8bfa5949e13" dmcf-pid="GDaMvZpXRe" dmcf-ptype="general">천선우 기자<br>swchu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유플, 파주 AI 데이터센터 시작으로 “2030년까지 5조원 수주 06-07 다음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환경의 날 맞아 ‘심어서 감탄해!’…탄소중립 실천 앞장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