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안드레예바,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 작성일 06-0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7/0001362298_001_202606071141096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미라 안드레예바</strong></span></div> <br>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올해 19세인 러시아의 미라 안드레예바가 정상에 올라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세계랭킹 8위인 안드레예바는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14위인 폴란드의 마야 흐발린스카를 2대 0(6-3 6-2)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생애 처음 오른 메이저 대회 결승을 승리로 장식하며 첫 우승까지 일궈냈습니다.<br> <br> 2022년 프로로 데뷔한 안드레예바는 지금까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는 5차례 정상에 올랐지만 메이저대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br> <br> 앞서 프랑스오픈에서는 2023년 32강, 2024년 4강, 지난해 8강의 성적을 냈습니다.<br> <br> 2007년생 안드레예바는 1992년 18세에 프랑스오픈 3연패를 달성한 모니카 셀레스(미국) 이후 이 대회 최연소 여자 단식 챔피언이 됐습니다.<br> <br> 메이저 대회 전체를 놓고 보면 2023년 US오픈에서 우승한 코코 고프(세계 4위·미국)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10대 선수입니다.<br> <br> 안드레예바는 다음 주 발표될 랭킹에서는 6위로 두 계단 올라서게 됩니다.<br> <br> 우승 상금은 280만 유로(약 50억 3천만 원)를 받습니다.<br> <br> 흐발린스카는 오픈 시대 역사상 에마 라두카누(2021년 US오픈 우승·영국)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예선 통과자의 결승 진출을 이룬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앞서 메이저 대회 통산 1승, 클레이코트 WTA 투어 경기에서 통산 2승이 전부였던 흐발린스카는 이번 대회에서 영리하면서도 끈질긴 플레이로 강자들을 잇달아 제압하고 결승까지 올라와 '신데렐라'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PBA에 부는 20대 돌풍…강재혁·김홍민, 강호 잡고 64강행 06-07 다음 이정후, 컵스전 2안타…14경기 연속 안타 행진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