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키우는 스페이스X… 구글에 47조원대 AI 인프라 공급 작성일 06-0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9년까지 GPU 11만개 규모 컴퓨팅 자원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YnnB4qRS"> <div contents-hash="32608342b9b5573e5c0c6b368ff9478adb69b3f1604bd588d6df30e6a96ae7c5" dmcf-pid="3aGLLb8Bnl" dmcf-ptype="general"> 스페이스X가 구글과 300억달러(약 47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계약을 성사시키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기업공개(IPO)를 앞둔 스페이스X는 우주항공 기업을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주요 사업자로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83cc97813ef2d638bc8ff44975a9608e3b07054cec98e7100f9d36654428dc" data-idxno="444715" data-type="photo" dmcf-pid="0k1jjfMV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이 발사되는 모습. /스페이스X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810-SDi8XcZ/20260607130424470ecdi.jpg" data-org-width="600" dmcf-mid="td5NNVx2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552810-SDi8XcZ/20260607130424470ec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이 발사되는 모습. /스페이스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034b7cb9f2a4a6d4126d0885df0994d51fc3c4f2e01127c9c8f5239e64f7ed" dmcf-pid="pEtAA4RfiC"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구글과 올해 10월부터 2029년 6월까지 매달 9억2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 기간이 정상적으로 완료될 경우 총 계약 규모는 300억달러(약 47조원)를 넘어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01b6abfe64cd8935bfea7ba6d79714ac61fe73b291944d3e2b1170eba447c51" dmcf-pid="UDFcc8e4dI"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구글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최소 11만개에 해당하는 컴퓨팅 성능을 공급하게 된다. 테스트는 이번 여름부터 본격화되며, 스페이스X가 약속한 칩 용량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구글은 10월에 계약을 해지할 권리를 갖는다. 내년부터는 양사 모두 90일 전에 통보하면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단기 유연 계약이다.</p> <p contents-hash="93e2289ea59fad86206fdee63963678a7c40175c20cc797473a3e1f650c26078" dmcf-pid="uw3kk6d8eO"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은 6월 12일 나스닥 상장을 일주일 앞두고 터진 대형 호재로 평가받고 있다. 스페이스X는 기업가치 약 1조7700억달러(약 2760조원)를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의 IPO를 준비 중이다. 이번 구글과의 계약은 지난 5월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월 12억5000만달러(약 1조9400억원) 규모의 용량을 임대하기로 한 데 이은 두 번째 초대형 성과로 꼽힌다. 두 계약을 합쳐 스페이스X가 확보한 연간 AI 인프라 매출만 약 260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a9131dc384ca8e19c2fd2c66553675cf11bcc444033c4acf882d659656261208" dmcf-pid="7r0EEPJ6ns" dmcf-ptype="general">구글과 스페이스X 양사 간 인프라 협력은 지상 외에도 우주로 향하고 있다. 현재 빅테크 기업들은 지상 데이터센터 운영에 드는 막대한 전력 환경과 높은 에너지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스페이스X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우주 궤도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투자자들에게 적극 홍보해 왔다.</p> <p contents-hash="8867f7254825ccc80a9aa1fdc07efb047a7b6116e5be848776aa5f6b89530aff" dmcf-pid="zmpDDQiPnm"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는 최근 행사에서 "향후 궤도 데이터센터에서 여러 회사의 칩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것이며, 구글의 독자적인 기술도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5ac739e76c28ba8c9a06f258366527fa0e2e60f7040c51337b063e559db5427" dmcf-pid="qsUwwxnQJr" dmcf-ptype="general">실제로 구글은 '프로젝트 선캐처(Project Suncatcher)'라는 이름 아래 위성 전문 기업 플래닛 랩스와 협력해 관련 프로토타입 위성을 제작하고 있다. 이르면 2027년 스페이스X의 로켓을 통해 자체 궤도 데이터센터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8fcdf04f181ceeee5d5933a7ef85093db7dae57f8ca8b6e9a161a18ba048578" dmcf-pid="BOurrMLxMw" dmcf-ptype="general">천선우 기자<br>swchu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U, 美 빅테크 의존 끊는다…클라우드·AI 주권 선언 06-07 다음 'K-디지털정부' 확산한다…행안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초청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