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초 태권도 金'의 추락…자격정지·성적 무효, 왜? 작성일 06-0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2연패 도전, 적신호</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07/0004155068_001_20260607142711276.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알테아 로랭. 연합뉴스</em></span><br>프랑스 최초의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알테아 로랭(24)이 반도핑 규정을 위반해 20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당했다.<br> <br>7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로랭은 선수 소재지 보고 의무를 12개월 동안 세 차례 이행하지 않아 프랑스 반도핑기구(AFLD)로부터 지난 4일(현지시간) 20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자격정지 기간은 2027년 10월 9일까지다.<br> <br>또 그가 2025년 9월 23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 140일 동안 거둔 모든 경기 결과는 무효 처리됐다. 사전 통지가 없는 경기 기간 외 도핑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국제경기연맹 '검사 대상 명부'(RTP)에 포함된 선수는 3개월마다 최신의 소재지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br> <br>소재지 정보에는 거주지 세부 주소, 훈련 및 참가 예정 대회 일정, 검사가 가능한 '60분 단위 시간대' 등이 포함돼야 한다. 12개월 동안 소재지 정보 제출 불이행 또는 검사 불이행 횟수가 3회 발생하면 도핑 방지 규정에 의한 제재가 따른다.<br> <br>로랭은 프랑스 역사상 첫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다.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67㎏초과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자국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같은 체급에서 우승해 새 역사를 썼다. 그의 징계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개막 약 9개월 전에 종료될 예정이지만, 장기간 실전 공백으로 인해 대회 2연패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투자·토큰으로 엇갈리는 청구서… AI 경제학에 이는 균열 06-07 다음 잠실 투표소 '개인정보 유출' 파장…개보위, 사실관계 파악 나서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