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만에 여성 총리 탄생하나...한성숙은 누구인가 작성일 06-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T 기자 출신 네이버 첫 여성 CEO…중기부 장관 거쳐 총리 후보 지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1vqTZvcB"> <p contents-hash="f8e6c4c0cf0ef7aa0a268f10a73d6842b1ebdf4698cab6a26d99acb760ece01c" dmcf-pid="WHtTBy5Tgq"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국회 인준을 통과할 경우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19년 만에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IT 업계 출신 인사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것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c1541c9c19b915c2cd823b2babe5eca715a93e1eed57c98317e9065747d0b587" dmcf-pid="YXFybW1yAz" dmcf-ptype="general">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브리핑을 통해 "한성숙 후보자는 IT 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d22f5815470d0cbcd40bb5d580a42c055a8cfac0fc828f10108be6e545c46b" dmcf-pid="GZ3WKYtWk7" dmcf-ptype="general">강 실장은 "한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국내 대표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라며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했고 AI 대전환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0610478f544e95c0218e851bde204f9ca6e35ef235d84900d90997325f1c5e" dmcf-pid="H50Y9GFY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 총리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ZDNetKorea/20260607144554710dbmz.jpg" data-org-width="639" dmcf-mid="6KV16t71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ZDNetKorea/20260607144554710db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 총리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f6eec6d90e1741f42326ea8a46d37aea62396fa5d46bb774a96f04769a35bf" dmcf-pid="X1pG2H3GoU" dmcf-ptype="general"><strong>IT 기자에서 네이버 첫 여성 CEO로…플랫폼 혁신 이끈 20년</strong></p> <p contents-hash="3f141b900ff2895d1145e7a7d2ff5d282b4c5fef780607377e24a08c8ed9ee1e" dmcf-pid="ZtUHVX0HNp" dmcf-ptype="general">한 후보자는 국내 인터넷 산업 성장사와 함께한 대표적인 IT 전문 경영인이다. 숙명여대 졸업 후 IT 전문 매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검색기업 엠파스에서 사업을 총괄하며 경영 경험을 쌓았다.</p> <p contents-hash="e877a061ebc0d75a8d5f9bac1de111dd70aa0d8a75d2b5ccf5ea9376a76af99e" dmcf-pid="5FuXfZpXc0" dmcf-ptype="general">2007년 네이버에 합류한 그는 서비스본부장과 총괄이사 등을 거쳐 2017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네이버 창사 이래 첫 여성 CEO로 기록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84f07876d5391ad1c720c179d0a26ee7fcad6d1ae9c1209598683f0c9a57dd" dmcf-pid="137Z45UZ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6년 당시 김상헌 네이버 대표(왼쪽)가 한성숙 신임 대표를 소개하는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ZDNetKorea/20260607144555990lhaw.jpg" data-org-width="550" dmcf-mid="Po1O0IyO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ZDNetKorea/20260607144555990lh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6년 당시 김상헌 네이버 대표(왼쪽)가 한성숙 신임 대표를 소개하는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1c1856621304c8eb30576920329928f742379449864df12e136995bec571ea" dmcf-pid="t0z581u5cF" dmcf-ptype="general">대표 재임 기간에는 네이버의 모바일 전환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스마트스토어 성장 기반을 마련했고, 웹툰·웹소설 사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했다. AI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미래 기술 투자에도 적극 나섰다.</p> <p contents-hash="1bb3968d02c9699afff30c87a84bab0a9dc880913e6810aa9135dc1c164843af" dmcf-pid="Fpq16t71jt" dmcf-ptype="general">특히 포털의 사회적 책임 논란이 불거졌던 시기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폐지하고 연예·스포츠 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하는 등 과감한 결정을 내리며 플랫폼 신뢰도 회복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이를 네이버가 단순 포털 기업에서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 가운데 하나로 평가한다.</p> <p contents-hash="52fd10aca68e490d09776b8af59e6cb7f3a29fb242daad2054c2c5d15ed9cb62" dmcf-pid="3UBtPFzta1" dmcf-ptype="general">한 후보자가 대표를 맡았던 기간 네이버는 연 매출 6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후 유럽 스타트업 투자와 AI 분야 활동을 이어가다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발탁됐다.</p> <p contents-hash="7906792a5767f0ccd3e98f99da8e6366bfaee7bdd3f826422599183d3493e73b" dmcf-pid="0UBtPFztk5" dmcf-ptype="general"><strong>중기부 장관 거쳐 총리 후보로…AI 대전환 적임자 평가</strong></p> <p contents-hash="31649863e8ba3c2e624a9589da85b1e8e09a96e112297e4f8b81ee922369b8bf" dmcf-pid="pubFQ3qFjZ" dmcf-ptype="general">한 후보자는 지난해 6월 중기부 장관 후보로 임명된 후 7월 정식 취임했다. 중기부 장관 재임 기간에는 중소기업 수출 확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집중했다. 대통령실은 한 후보자가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에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83f13fe8f6d15551e46481c1d80fe133c721d9de1d6b95ab107d834b4d09fb21" dmcf-pid="U7K3x0B3AX" dmcf-ptype="general">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강 실장은 "AI 혁신과 글로벌 복합위기를 마주한 국가 전략 대전환기에 국민 모두의 성장과 민생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민간에서 쌓은 혁신 마인드와 개혁 의지, 상생 철학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b282713af93a9a3970d8bc0cc4efdf753c938f139ddbca3eb6b61793392f0f" dmcf-pid="uz90Mpb0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대표 시절인 한성숙 총리 지명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ZDNetKorea/20260607144557308tbjn.jpg" data-org-width="620" dmcf-mid="QB2qnB4q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ZDNetKorea/20260607144557308tb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대표 시절인 한성숙 총리 지명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9c69083f102765e2fdb4347ab57adc9a9c658d146b07687143a1fa233b4d23" dmcf-pid="7q2pRUKpoG" dmcf-ptype="general">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절차를 통과할 경우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헌정사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된다. 다만 대통령실은 여성 총리라는 상징성보다는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선을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be35bc7daee2b6add0a4d62fa93d372161f2d90e57fd37013e838783c8fa1f5" dmcf-pid="zBVUeu9UoY" dmcf-ptype="general">강 실장은 여성 총리 탄생 의미를 묻는 질문에 "우리 정부 인사 기조는 철저히 능력과 실력 중심"이라며 "왜 여성이냐고 묻는 것은 2026년에 적합한 질문은 아닌 것 같다"고 일축했다.<span> </span></p> <p contents-hash="dcca3a8bfbaf5a78a5e4320d3c39931a4ca7948784229f5f2467773d039ef53b" dmcf-pid="qbfud72ucW"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와 게임 개발자의 공존법"...NDC 2026 화두는 06-07 다음 14년 만의 우승, 김해여중 하키부의 마지막 금메달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