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달군 태극기 물결, 멕시코 팬 800여 명 ‘북새통’ 작성일 06-07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베이스캠프 첫 공개 훈련 참관<br>홍명보 감독 “완성도 높이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6/07/0001384163_001_2026060714482314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현지 시간)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에 돌입하자 멕시코 현지팬들이 훈련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격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첫 훈련에 돌입하자 멕시코 현지 팬들이 훈련장을 찾았다.<br><br>홍명보호는 7일(한국 시간) 멕시코 축구단 CD과달라하라의 전용 훈련 기지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를 대회 공식 베이스캠프로 삼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날 베이스캠프에는 대표팀의 첫 공개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800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br><br>이번 행사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의 ‘커뮤니티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훈련장에는 한인 교민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대부분이 지역 사회에서 축구에 관심을 두고 찾아온 멕시코 현지인들이었다. 이들은 입장할 때 배부받은 미니 태극기를 저마다 손에 쥐고, 한국 대표팀을 향해 아낌없는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br><br>이곳에서도 손흥민의 인기는 대단했다. 프로 축구 선수가 꿈이라는 로베르토 곤살레스(14) 군은 “손흥민은 실력에 비해 늘 겸손하고, 무엇보다 슛이 정말 아름답다”면서 “비록 우리나라(멕시코)와 붙는 경기더라도 이번 대회에서 손흥민의 멋진 골을 꼭 직접 보고 싶다”고 밝혔다.<br><br>경기장 안팎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공개 훈련에 앞서 열린 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장에는 멕시코 현지 취재진이 대거 몰려 장내를 메웠다.<br><br>홍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남은 3일, 너무 많은 것들을 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필요한 몇 가지 포인트를 잡고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br><br>1차전 상대인 체코에 대한 분석도 내놨다. 홍 감독은 “체코는 아주 특징이 있고, 대응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은 팀”이라며 “세트 플레이, 크로스 이런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신장 차이가 나는 것들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br>홍 감독은 과달라하라의 기후 변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날씨를 계속 체크하고 있다. 오후에 비 예보가 거의 매일 있고 어제 저녁에도 비가 굉장히 많이 내렸다”면서 “훈련 시간을 선수들과 얘기해서 오전에 할지 오후에 할지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br><br>홍명보호는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격돌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강화한다더니…사각지대는 그대로 06-07 다음 "건강도 ESG도 잡았다" 바디프랜드, 스포츠 후원 확대 속 최대 324만원 혜택 프로모션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