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배틀그라운드' 게이머 찾았다... 장병규 의장과 강남 PC방 회동 작성일 06-0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d3CijJ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3bf851428600fe9becb25c0e5cd18583c70dbdf7eda2669eabb1e97d5d77a" dmcf-pid="65J0hnAi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PC방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1717072wfru.jpg" data-org-width="700" dmcf-mid="VpYo2H3G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1717072wf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PC방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223d11a4fc25d6c835d06ea8d0f593336f701ffaf6d94d11a69ba7cf8ef992" dmcf-pid="P1iplLcnDr" dmcf-ptype="general">“젠슨! 젠슨!”</p> <p contents-hash="eac1304d50af2e03c9642aab67297ad9715561f0ff14d8ce92c8c822851505da" dmcf-pid="QtnUSokLOw"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한 PC방 앞.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p> <p contents-hash="1bbf27ed243e370e96853d65f2c945c88372a18836d341525ca282ba8673d886" dmcf-pid="xFLuvgEosD" dmcf-ptype="general">오후 1시20분께 검은색 승용차에서 내린 황 CEO는 입구에서 기다리던 크래프톤 경영진보다 먼저 도로변에 모여 있던 시민과 팬들에게 다가갔다. 손을 흔들고 인사를 건네자 스마트폰 카메라 수십 대가 일제히 그를 향했다.</p> <p contents-hash="67c04ef3e1cce504f08624838d7d261ddee6bc1bbdc9b49e0477142390b46729" dmcf-pid="yg1cPFztwE" dmcf-ptype="general">황 CEO가 향한 곳은 크래프톤이 마련한 게이머 행사장이다. 그는 PC방 입구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악수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총괄, 이강욱 최고AI책임자(CAIO)와도 차례로 인사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갔다.</p> <p contents-hash="584cbb650af784bdb20d781e6e894cecc3d3a6a7fa5042080323a14b7bba826c" dmcf-pid="WatkQ3qFDk" dmcf-ptype="general">특히 황 CEO는 장태석 총괄을 소개받자 “PUBG를 만든 사람”이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 모인 게이머들은 환호성을 보내며 분위기를 달궜다.</p> <p contents-hash="c19e850612f80ce81e9d4a5aab74ce63d7828398c8897e23115ff1e81848fb92" dmcf-pid="YNFEx0B3mc" dmcf-ptype="general">이날 만남은 엔비디아와 크래프톤이 오랫동안 이어온 협력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양사는 게임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왔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에 AI 동료 시스템 'PUBG 앨라이'를 적용했고, '인조이'에는 AI 기반 캐릭터 기술인 '스마트 조이'를 선보인 바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bb0848e7611131c5bdc70c643bc4cdbd4b778d250b820d4b684f369f24169f" dmcf-pid="Gj3DMpb0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PC방에서 크래프톤 유저에게 선물할 최신 칩이 탑재된 랩탑PC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1717349qvdm.jpg" data-org-width="700" dmcf-mid="fYVyA4Rf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1717349qv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PC방에서 크래프톤 유저에게 선물할 최신 칩이 탑재된 랩탑PC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cc1913e37b20132b591007dcd35c877f1b6c123139c93dd58d849551d74ae5" dmcf-pid="Hv8GEPJ6wj" dmcf-ptype="general">장병규 의장은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엔비디아는 오랫동안 게임에 뿌리를 두고 있는 회사”라며 “지금은 AI 회사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오늘도 PC방에서 게이머들을 만나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ab7575541d451bba0ec1b214f42ade8dce326f71f4ef7cce476897133e1535" dmcf-pid="XT6HDQiPmN"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도 바로 그것”이라며 “엔비디아의 뿌리가 게임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58727fb6478cf66feef95809a4084c10a3056773be6e3e4ce2709f3af23d18" dmcf-pid="ZyPXwxnQsa"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최근 엔비디아가 공개한 AI PC 플랫폼 'RTX 스파크'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bd3115555d98881de7926232971f7e9f9d567eb8a3f47b5ab8ae5d7b940c64c" dmcf-pid="5WQZrMLxmg" dmcf-ptype="general">그는 “RTX 스파크는 게임과 AI가 만나는 칩”이라며 “크래프톤도 지난 1~2년 동안 관련 기술을 함께 준비해 왔다. PUBG 앨라이 역시 게임과 AI가 결합하는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504b105e7117179d6e469d367c5ebe6aca2923281ecf2b1418ca49ffa0ee28" dmcf-pid="1Yx5mRoMro" dmcf-ptype="general">다만 이날은 사업 협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b90ee97a79c9a0e20e49da8fd4a22344cc03bc56ca7ae6ccaaceb5db0cbab6" dmcf-pid="tGM1segR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PC방에서 크래프톤 유저들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1717598pwmv.jpg" data-org-width="700" dmcf-mid="4sqCLb8B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1717598pw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PC방에서 크래프톤 유저들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7c8fb7e828ca49d0500965965b89fe5a1283643384a549901fd34e16464775" dmcf-pid="FHRtOdaeEn"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너무 짧은 시간 이벤트를 즐기고 가신 것”이라며 “사업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창한 대표가 지난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CEO를 만난 이후 꾸준히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AI 분야에서 지속적인 만남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143517012470e27ab96e989c72027331ae1b77ba63452302ace04e38d928deb" dmcf-pid="3XeFIJNdIi"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올해 초 피지컬 AI 전문 법인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하며 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엔비디아 역시 AI PC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fb84d2eb08c54eabb53cc179b77891d867fd240e9984637f1ab127b10c6eb9d" dmcf-pid="0Zd3CijJIJ" dmcf-ptype="general">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놀로지 "韓 사업본부 2.5배 키운다…지사 설립도 모색" 06-07 다음 한국마사회, '제2의 닉스고 발굴 프로젝트' 진행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