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작성일 06-0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cuhNwar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c50d06b9cff642f38a2e7920bfe75d9ea9657974f7b87932c9f6de3c428e6f" dmcf-pid="x4k7ljrN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서초구 포털 PC방에서 이용객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3954573jlyt.jpg" data-org-width="700" dmcf-mid="3nXFhnAi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3954573jl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서초구 포털 PC방에서 이용객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91d0b26b2d18685c1be00b8df94cf77a6681425c421ea404a7e3833586c802" dmcf-pid="yh7k8pb0IJ"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휴일인 7일에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연쇄 회동했다. 인공지능(AI)과 게임 등 엔비디아 핵심 사업에 대한 전방위 '동맹' 체제를 굳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7c120a2fbc362664bedecb6b3e190826fdd273ea005498f72b69a06be6a84ccf" dmcf-pid="WlzE6UKpsd"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그룹 총수와 만나 한국과의 협업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p> <p contents-hash="3e928b0a5f7feee1746a8d10dd94d7819c6ae27bdf568f42ee49af6e9fa6627b" dmcf-pid="YSqDPu9UEe" dmcf-ptype="general">황 CEO는 서울 을지로 평양냉면집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점심 식사를 했다. 8일로 예정된 현대차그룹 방문을 앞두고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사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정 회장과 AI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정의자동차(SDV) 분야 협력을 타진할 전망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de7f801f5de3d697b7016dec22ddc457839d1a977d07696eaf05e6ce02d69" dmcf-pid="GvBwQ72u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종로구 우래옥에서 '평냉 회동'을 가졌다.(사진=독자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3954848mxha.jpg" data-org-width="700" dmcf-mid="0c7KZDCE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3954848mx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종로구 우래옥에서 '평냉 회동'을 가졌다.(사진=독자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ad88a0f37f220e2b157378d2fe8272a271544e0ac18749f018ec73aa8903ec" dmcf-pid="HTbrxzV7wM" dmcf-ptype="general">게임 산업계와도 친분을 과시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PC방에서 진행된 펍지 인플루언서 행사에 참석해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만났다.</p> <p contents-hash="eef9aa61235743c03070aa214edb9eda1dc7c2a8a6f11ba5ea7b9e26ea3a4050" dmcf-pid="XyKmMqfzrx" dmcf-ptype="general">이번 만남은 엔비디아와 크래프톤이 추진 중인 차세대 기술 협력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양사는 그동안 게임 AI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에 AI 동료 시스템 'PUBG 앨라이(Ally)'를 적용했고, '인조이'에는 캐릭터가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스마트 조이' 기술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8ce317712ba1e9ea157190df377d43c6bec4bd6c3886f784531c7de8f7cbdfa" dmcf-pid="ZW9sRB4qOQ" dmcf-ptype="general">장병규 의장은 “엔비디아는 오랫동안 게임에 뿌리를 두고 성장한 회사”라며 “오늘도 PC방에서 게이머들과 만나고 싶어 했고, 게임과 AI가 만나는 새로운 시작점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5d566683e20f03d372a981265c18218dfcc3fdcba760b9d0fa00000ded7634" dmcf-pid="5Y2Oeb8B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PC방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3955131hvql.jpg" data-org-width="700" dmcf-mid="pjlWEPJ6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etimesi/20260607153955131hv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PC방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f493176ec4a527e1e4e7d75f630bc47a28adaa4536bee10c1c28c9325d1f9d" dmcf-pid="1vBwQ72uw6" dmcf-ptype="general">황 CEO는 곧바로 길 건너편 포털PC방으로 이동, 김택진 엔씨 대표와도 만났다. 현장에서 황 CEO는 김 대표를 향해 “오늘의 마이 윙맨(조력자)”이라고 부르며 친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b3dfb066a075a04e982b61ba6913630d2328de468fa8661f8cbc48fc2166f1e" dmcf-pid="tTbrxzV7r8" dmcf-ptype="general">김택진 대표는 “과거 '리니지2'를 한국에서 발표할 당시 지포스(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브랜드)를 전국 PC방에 보급하는 데 엔비디아가 큰 역할을 했다”며 “덕분에 리니지2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고, 그때 시작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53408a18e328ddf7a01250b984da820c025e00d2661b92c7dcfbe80da07c89" dmcf-pid="FyKmMqfzD4" dmcf-ptype="general">오후 5시에는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를 맡는다.</p> <p contents-hash="2b9818a93c0a8054c68ede127089ec89eea02cac0d42fd0fbb6df8365b9b178b" dmcf-pid="3W9sRB4qDf" dmcf-ptype="general">저녁 7시 경에는 서울 강남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회동한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도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I 반도체 공급망을 조율하고 디지털 트윈 등 피지컬 AI 인프라에 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2180b319d65e85f0705c7537a748a1a81469178e09aaba68c5e8065500b308f1" dmcf-pid="0Y2Oeb8BmV" dmcf-ptype="general">5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홍대 인근 고깃집에서 '삼소 회동'을 한 후 두번째 만남이다.</p> <p contents-hash="1118a01830ccd1699fbf38b128b83054a1474a3a1d633db6494087d7431ae8d2" dmcf-pid="pGVIdK6br2" dmcf-ptype="general">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자금 조달 급해진 빅테크들...유상 증자 카드도 만지작 06-07 다음 "AI기업 지분을 국민에게"…트럼프, 'AI 국부펀드' 구상 지지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