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랩-휴온스 합병 추진에 주주 반발…내달 3일 임시주총서 주주의견 수렴 작성일 06-0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me6UKpT5"> <p contents-hash="d516b8a60e09b2730abbb8289fdf2803675de578c9450ae0c97bde5ca979b28f" dmcf-pid="PdsdPu9USZ" dmcf-ptype="general">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되자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이 주주 달래기에 나선다.</p> <p contents-hash="fa8ded41b86f95fcb94d15518ce4beec69211453436fe4b1720f70bf8078a8c8" dmcf-pid="QJOJQ72uvX" dmcf-ptype="general">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4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주주간담회를 열고 휴온스·휴온스랩의 합병 배경을 설명하고 “주주 의사를 반영해 합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24bc3c52ad23801222bc78c940280f691d9c33667826a930a49590fa88687a" dmcf-pid="xiIixzV7TH" dmcf-ptype="general">아울러 휴온스글로벌은 내달 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휴온스·휴온스랩 합병에 관한 주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040e8ad8e76cd778f4554f4feb52005acc60a8bb46b041420855b1b82ea0748" dmcf-pid="yZVZyEIkhG" dmcf-ptype="general">앞서 휴온스는 지난 5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은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가 또 다른 자회사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합병비율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이 1대 0.4256893으로 정해졌다.</p> <p contents-hash="0068c6360410e6ccb5983697992359c995e896d631cb15cf71860d8a0fbe5b7b" dmcf-pid="W5f5WDCEWY" dmcf-ptype="general">휴온스랩 지분 64.08%를 보유한 휴온스글로벌은 합병 신주를 받게 된다.</p> <p contents-hash="791c87ae13939cad2922118b49561465be32355056fce1d8bc1e5ce78ae9c55e" dmcf-pid="Y141YwhDvW" dmcf-ptype="general">주주들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혀온 휴온스랩의 가치가 사실상 모회사 바깥으로 이전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휴온스랩은 바이오 의약품, 펩타이드 의약품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항체의약품 정맥주사 제형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p> <p contents-hash="7b9b24207a29e733f5a56254944e87a2783badaaf6c253f18ed364a0dbd01f73" dmcf-pid="Gt8tGrlwvy" dmcf-ptype="general">합병이 완료되면 휴온스랩의 자산과 미래 기술이 휴온스로 넘어가게 되는 만큼 소액주주들은 합병 추진을 반대하고 있다. 또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방식에 대해 ‘기존 물적분할 후 상장과 다른 형태의 신종 우회 합병’으로 규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ca900bc451a776fcd919147c246a858539a42d6af7b92e146b939e8d7c4dd4e" dmcf-pid="HF6FHmSrST" dmcf-ptype="general">액트는 “비상장 알짜 자회사를 상장 계열사에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모회사 주주가 누려야 할 성장 가치를 우회적으로 이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액트는 휴온스글로벌이 주주들의 반대에도 무리한 합병을 강행하고 있으며 이미 주가 하락으로 인한 주주들의 손해가 크다고 비판했다. 또 일각에서는 오너 일가 승계를 위해 지주사 주가를 일부러 누르기 위한 목적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2ec9fa6d46b20c36ce34270f95537801541ddf652aa82367d361940680989df" dmcf-pid="X3P3XsvmWv" dmcf-ptype="general">다만 휴온스그룹은 합병 결정이 승계와 관계없다는 입장이다. 휴온스글로벌은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 확대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휴온스글로벌 측은 “그룹 전체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주주들을 설득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4c1cde74df8977db0533a1a6b09eddaa3f6a0245ceb40dfdc1f5ea0ed142955" dmcf-pid="Z0Q0ZOTsh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회사는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일반주주 대표 선출을 요청하고, 대표 주주들과 협의를 거쳐 별도의 주주환원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5626b680af3e1ca62d1ae626eba1a87b96df44e89f3a3197ac988f0bdbd614c" dmcf-pid="5pxp5IyOWl" dmcf-ptype="general">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으로 휴온스글로벌이 받게 되는 합병 신주 일부를 대주주와 자사주를 제외한 일반주주에게 현물 배당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환원 규모는 재무 상황과 주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특별위원회 검토와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f995c4a4ec844decd4079ec27345e9ec0aa2d8514498d4e1bbd216f800191d" dmcf-pid="17e7FlGh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7/dt/20260607155854166wovf.jpg" data-org-width="612" dmcf-mid="8qJq0vXS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dt/20260607155854166wo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08220eea4210156741518d1c5db2c67681b83c4cfc25bb930df291a1fdc441" dmcf-pid="tzdz3SHlvC" dmcf-ptype="general"><br> 강민성 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축구협회, 과달라하라에 ‘코리아하우스’ 운영 06-07 다음 [ET시선]가계통신비, 패러다임 전환 필요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