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日 세계챔피언 뒤집기로 무너트렸다!…1게임 23-21 따냈다→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 성큼 작성일 06-0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56_001_2026060716330650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의 연속 득점이 폭풍처럼 상대를 몰아쳤다.<br><br>안세영이 올해 국제대회 개인전 여섯 번째 우승이자 2주 연속 '백투백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br><br>안세영은 7일 오후 4시(한국시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결승을 치르고 있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와 격돌한 가운데 1게임은 23-21로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56_002_2026060716330657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56_003_20260607163306670.jpg" alt="" /></span><br><br>둘은 이번이 34번째 맞대결이다. 안세영이 지금까지 18승15패로 앞서면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턴 7승1패로 안세영이 압도하는 상황이다.<br><br>직전 대결은 일주일전인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결승이었다. 안세영이 1게임을 따낸 뒤 2게임에서 컨디션 난조 등으로 내줬고 3게임에서도 16-19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이후 안세영이 5연속 득점 괴력을 발휘하면서 게임스코어 2-1로 이기고 왕좌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56_004_20260607163306726.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이번 리턴 매치에서 이길 경우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픈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아울러 생애 최초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도 달성한다.<br><br>1게임은 안세영의 짜릿한 뒤집기 승리로 끝났다. 안세영은 몸이 풀린 직후부터 펄펄 날았다. 4-8로 뒤지던 안세영은 이후 5연속 득점을 몰아치면서 역전에 성공시켰다. 이후 13-13 동점을 허용하고 시소 게임을 계속 펼쳤으나 동점은 허용해도 재역전을 내주진 않았다. 결국 23-21로 웃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56_005_2026060716330676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7/0002019556_006_20260607163306817.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대한배드민턴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손주와 치고 싶어 다시 잡은 탁구채,102세에 강릉 세계무대 서다 06-07 다음 김택진·장병규 만난 젠슨 황…"AI와 함께하는 PC 가능케 할 것"[현장]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